既に汚染水流出は知ってるのに韓国は12年間黙っていた。なぜ今騒ぐのか?
処理水の方が汚染されてるとでもいうのだろうか?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080803330616305
日本福島第1原発建物近くで1日300トンの地下水が放射性物質に汚染して海で流出していると日本政府傘下原子力災害対策本部の推算数値を引用して朝日新聞が7日報道した。
これによれば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では山側から海方向に一日1000トンの地下水が流入していて二重原子炉建物などで約400トンが流れこんできて汚染している。
残り600トンの地下水中に300トンが建物周辺汚染土壌の影響で汚染して海で流れて行っているということが原子力災害対策本部の指摘である。 残り300トンは汚染せずに海で流れている。
2013年8月8日記事
이미 오염 수류출은 알고 있는데 한국은 12년간 입다물고 있었다.왜 지금 떠드는지?
처리수가 오염되고 있다고(면)에서도 말하는 것일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080803330616305
일본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건물 근처에서 1일 300톤의 지하수가 방사성 물질에 오염해 바다에서 유출하고 있으면 일본 정부 산하 원자력 재해 대책 본부의 추산 수치를 인용해 아사히 신문이 7 일보도 했다.
이것에 의하면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에서는 산측으로부터 바다 방향으로 하루 1000톤의 지하수가 유입하고 있어 이중 원자로 건물등에서 약 400톤이 흘러들어 와 오염하고 있다.
나머지 600톤의 지하수중에 300톤이 건물 주변 오염 토양의 영향으로 오염하고 바다에서 흘러서 가고 있는 것이 원자력 재해 대책 본부의 지적이다. 나머지 300톤은 오염하지 않고 바다에서 흐르고 있다.
2013년 8월 8 일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