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心性が悪くないということを感じる時
軍隊の仲間の一部が
刈草期で蛙の足を切って遊ぶとか
猫をシャベルでぶっ殺す話を聞けば
嘔吐が出て, そんな行動をする考え方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人間位の生命尊重ではないが, 苦しむことを見れば気持ちが良いか?
誰か知らせてくれ, 本当に嫌悪だ
> 刈草期で蛙の足を切って遊ぶ
> 猫をシャベルでぶっ殺す
韓国軍は、済州島で同胞に対して、
また、ベトナムで、ベトナム人に対しても同じことをしましたよね。
残虐だなぁ。
잔학군
나의 심성이 나쁘지 않다고 하는 것을 느낄 때
군대의 동료의 일부가
예초기에 개구리의 다리를 잘라 논다든가
고양이를 삽 뚱땡이죽이는 이야기를 들으면
구토가 나오고, 그런 행동을 하는 생각을 이해할 수 없는
인간위의 생명 존중은 아니지만, 괴로워하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은가?
누군가 알려 주어 정말로 혐오다
> 예초기에 개구리의 다리를 잘라 논다
> 고양이를 삽 뚱땡이죽인다
한국군은, 제주도에서 동포에 대해서,
또, 베트남에서, 베트남인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했군요.
잔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