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憲議員にしては稀な正鵠を得た質問だと思うが 残念乍ら岸田検討士に言ったって、馬の耳に念仏
하라구치 카즈히로 의원 「3번째 치면 암에 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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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 의원으로서는 드문 핵심을 파악한 질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유감사등 키시타 검토사에게 말했다고, 소 귀에 경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