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サイルは韓国人が信仰するほどの兵器では無い。
馬鹿な韓国人ほど“韓国が日本にミサイルを撃てば、日本はすぐに降伏する”と言う。
しかし、現実にはミサイルだけで戦争が終わった前例は存在しない。
古くはbattle of Britainしかり、最近では湾岸戦争しかり、ウクライナ戦争しかり。
ミサイルだけで戦争が終わるなら、ヒトラーもアメリカもプーチンも既に戦争に勝っている。
ではなぜその程度のミサイルを、馬鹿な韓国人が異常なほど信仰するのか?
それは馬鹿な韓国人が臆病な奴隷だからだ。
臆病な韓国人は日本人が怖いから近づきたくない。
だから遠くから攻撃出来るミサイルを信仰するのだ。
臆病な韓国人が戦争に勝つことは未来永劫ありえない。
바보같은 한국인이 미사일을 신앙하는 이유 w
미사일은 한국인이 신앙할 정도의 병기는 아니다.
바보같은 한국인(정도)만큼“한국이 일본에 미사일을 쏘면, 일본은 곧바로 항복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에는 미사일만으로 전쟁이 끝난 전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옛날에는 battle of Britain 꾸짖어, 최근에는 걸프 전쟁 꾸짖어, 우크라이나 전쟁 질책.
미사일만으로 전쟁이 끝난다면, 히틀러도 미국도 푸친도 이미 전쟁에 이기고 있다.
그럼 왜 그 정도의 미사일을, 바보같은 한국인이 비정상일 만큼(정도) 신앙하는지?
그것은 바보같은 한국인이 겁장이인 노예이기 때문이다.
겁장이인 한국인은 일본인이 무섭기 때문에 가까워지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멀리서 공격 할 수 있는 미사일을 신앙한다.
겁장이인 한국인이 전쟁에 이기는 것은 미래 영겁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