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関先のタイル剥がれて幾星霜
こんなに剥がれてるのに見て見ぬ振り幾星霜
家人からいよいよクレームが来て、
めんどくさいがやってみた。
30分で完了し、
今日の様子。
左官になれるならなりたい嘘。
なかなか楽しくて簡単だった。
나의 일, 마무리 자랑
현관앞의 타일 벗겨져 얼마 성상
이렇게 벗겨지고 있는데 보고 보지 않는 모습얼마 성상
가인으로부터 드디어 클레임이 오고,
귀찮지만 해 보았다.
30분에 완료해,
오늘의 님 아이.
미장이가 될 수 있다면 되고 싶은 거짓말.
꽤 즐겁고 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