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ついて、個人主義と全体主義の評価は状況や人によってかなりばらつきがあります。韓国人個々は個人主義的な態度を取るが、社会の常識として「一つの正しさ」を絶対視する傾向にある事から、「皆が同じ考えを持た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同調圧力も強く、全体主義的な要素もあるとされています。
今回書いたように、韓国では個人主義と全体主義が民族主義を介してある種の共存をしています。そのため、これはあくまで私個人の解釈でしかないですが、厳密には韓国は一般的な解釈としての個人主義でも全体主義でもないように見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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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あるのは個人主義ではなくて単なる利己主義です。
そして、これと歪な民族主義が相まった状態なわけですね
한국에 도착하고, 개인주의와 전체주의의 평가는 상황이나 사람에 의해서 꽤 격차가 있어요.한국인 개개는 개인주의적인 태도를 취하지만,사회의 상식으로서 「하나의 올바름」을 절대시 하는 경향에 있는일로부터,「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동조 압력도 강하고, 전체주의적인 요소도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번 쓴 것처럼, 한국에서는 개인주의와 전체주의가 민족주의를 개입시켜 어떤 종류의 공존을 하고 있습니다.그 때문에,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개인의 해석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엄밀하게는 한국은 일반적인 해석으로서의 개인주의도 전체주의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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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것은 개인주의가 아니라 단순한 이기주의입니다.
그리고, 이것과 왜인 민족주의가 상 기다린 상태인 (뜻)이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