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気の配線トントントン、
ここに棚作りたいトントントン、
壁紙変えたいトントントン、
間取りも変えたいトントントン、
なんでもできる職人に私は生まれ変わりたい
玄関のタイルが剥がれちゃってさあ、
セメント左官仕事初めてやるのが億劫でさあ
業者に頼むほどの事でもないしさあ、
とりあえずセメント買って来て思案中なんださあ
직공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전기의 배선 똑똑 톤,
여기에 선반 만들고 싶은 똑똑 톤,
벽지 바꾸고 싶은 똑똑 톤,
배치도 바꾸고 싶은 똑똑 톤,
뭐든지 할 수 있는 직공에게 나는 다시 태어나고 싶다
현관의 타일이 벗겨져 버려서 자,
시멘트 미장이 일 처음으로 하는 것이 귀찮고 자
업자에게 부탁할 정도의 일도 아니고 자,
우선 시멘트 사 와 사안중이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