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州説 :
1. 三国志東夷伝の記録に邪馬台国に行く道は東ではなく東南の方だと書いているので, 本州ではなく九州のどこかにあったはずだ.
近畿説 :
1. 当時使臣は近代測量士とお供したのではないから三国志東夷伝で他の国に対する記録でも 方位は少しずつ行き違っている.
2. 三国志東夷伝記録に 邪馬台国 卑ケフ呼の墓は大きさが 100余歩 であったと書いているのに, 九州にはその時代その大きさの大型古墳は存在しない. 一方に近畿には正確にその時代に築造されたその大きさの古墳が存在する.
3. 考古学籍で見れば 3世紀の近畿は九州を追い越したように見えるのに, よほど詳しい情報が収集されて記録されている三国志東夷伝で 邪馬台国 より大きい他の勢力が存在さえ記録されなかった可能性は希薄だ.
4. 邪馬台(yamatai)という地域人は近畿の大和と音韻的に一致する. ところで九州では 邪馬台(yamatai)を特定することができる所がなさそうだ.
5. 7世紀の 隋書にも倭国の首都は相変らず 邪馬台にあると書いているのに, 7世紀にも大和政権ではない九州の独自の勢力が倭国全体を代表したと言うに値する情況もなさそうだ. だから 邪馬台国は近畿にあったと言うことが適当だ.
日本教科書や歴史学界定説は近畿説が主類なのに, 根拠で見れば浪説に近い九州説が当たる思う日本人がもっと多いと言う. w
규슈설 :
1. 삼국지 동이전의 기록에 邪馬臺國으로 가는 길은 동쪽이 아니라 동남쪽이라고 쓰여 있으므로, 혼슈가 아니라 규슈의 어딘가에 있었을 것이다.
긴키설 :
1. 당시 사신은 근대 측량사와 동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삼국지 동이전에서 다른 나라에 대한 기록에서도 方位는 조금씩 어긋나 있다.
2. 삼국지 동이전 기록에 邪馬臺國 히미코의 무덤은 크기가 100餘步 였다고 쓰여있는데, 규슈에는 그 시대 그 크기의 대형 고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에 긴키에는 정확히 그 시대에 축조된 그 크기의 고분이 존재한다.
3. 고고학적으로 보면 3세기의 긴키는 규슈를 추월한 것으로 보이는데, 상당히 자세한 정보가 수집되어 기록되어 있는 삼국지 동이전에서 邪馬臺國 보다 큰 다른 세력이 존재조차 기록되지 않았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4. 邪馬臺(yamatai)라는 지역명은 긴키의 야마토와 음운적으로 일치한다. 그런데 규슈에서는 邪馬臺(yamatai)를 특정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보인다.
5. 7세기의 隋書에도 일본의 수도는 여전히 邪馬臺에 있다고 쓰여 있는데, 7세기에도 야마토 정권이 아닌 규슈의 독자적인 세력이 일본 전체를 대표했다고 할만한 정황도 없어 보인다. 그러므로 邪馬臺國은 긴키에 있었다고 하는 것이 합당하다.
일본 교과서나 역사학계 정설은 긴키설이 주류인데, 근거로 보면 낭설에 가까운 규슈설이 맞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더 많다고 한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