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6.08. 午前 7:38
キム・ユジン記者
60代女性が転落した換気口。[JTBCニュースキャプチャ].
[ヘラルド経済=キム・ユジン記者] LH賃貸住宅に住む60代の住民が家の前にゴミを捨てに出かけた際、地下の換気口に転落する事件が発生した。
6日、JTBCによると、京畿道龍仁のある賃貸住宅のゴミ置き場で、安全装置なしで放置された換気口を踏んだ60代の女性が地下4mの下に落ちた。
事故が発生した多世帯住宅はLHが購入し、新婚夫婦に賃貸したものだ。住民である被害女性は先月24日夜9時頃、ゴミを捨てるために家の前の分別収集場に出かけたが、惨事に見舞われた。
現場映像を見ると、ゴミの分別収集場の前の床にある換気口は開いている。その上を別途の安全装置なしで合板一枚で覆っていたところ、事故が起きた。特に、事故当時は黒いゴムマットまで敷いてあり、肉眼では下に穴があることも分からない状態だったという。ここは子供たちを含め、住民が頻繁にゴミを捨てに行き来する通り道だ。
被害女性は「足を踏み入れるとすぐに落ちた」とし、「息ができなかった」と当時を説明した。彼は3.5mまで落ちた後、ポンプ室を通って辛うじて外に出てきた。 彼は皮膚の下の脂肪層が見えるほど重傷を負い、腕の骨が折れてひび割れるなど、全治12週間の診断を受けた。
今回の事故と関連し、LH側は施工会社に責任があると却下した。LH住居幸福支援センターの関係者は、「仕上げ作業を行わない状態で私たちに渡されたことが確認される」とJTBCに伝えた。
입력 2023.06.08. 오전 7:38
김·유진 기자
60대 여성이 전락한 환기구.[JTBC 뉴스 capther].
[헤럴드 경제=김·유진 기자] LH임대 주택에 사는 60대의 주민이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을 때, 지하의 환기구에 전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JTBC에 의하면, 경기도용인이 있는 임대 주택의 쓰레기 두는 곳에서, 안전 장치 없이 방치된 환기구를 밟은 60대의 여성이 지하 4 m아래에 떨어졌다.
사고가 발생한 다세대 주택은 LH가 구입해, 신혼부부에 임대것이다.주민인 피해 여성은 지난 달 24일밤 9 시경,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 집 앞의 분별 수집장에 나갔지만, 참사에 휩쓸렸다.
현장 영상을 보면, 쓰레기의 분별 수집장의 앞의 마루에 있는 환기구는 열려 있다.게다가를 별도의 안전 장치 없이 합판 한 장으로 가리고 있던 참, 사고가 일어났다.특히, 사고 당시는 검은 고무 매트까지 깔아 있어, 육안에서는 아래에 구멍이 있다 일도 모르는 상태였다고 한다.여기는 아이들을 포함해 주민이 빈번히 쓰레기를 버려에 왕래하는 가는 길이다.
피해 여성은 「발을 디디자마자 떨어졌다」라고 해, 「숨을 할 수 없었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다.그는 3.5 m까지 떨어진 후, 펌프실을 지나 가까스로 밖에 나왔다. 그는 피부아래의 지방층이 보이는 만큼 중상을 입어, 팔이 탈골해 금이 가는 등, 전치 12주간의 진단을 받았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LH측은 시공사에 책임이 있다와 각하 했다.LH주거 행복 지원 센터의 관계자는, 「마무리 작업을 실시하지 않는 상태로 우리에게 건네졌던 것이 확인된다」라고 JTBC에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