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観光客を逮捕…原因は“ホテルの朝食バイキング”北海道・小樽市
小樽警察署は2023年6月5日、傷害の疑いで、観光で来道していた韓国籍の女(33)を逮捕しました。
女は5日午前7時20分ごろ、小樽市のホテルの朝食バイキング会場で、山梨県から観光で来ていた女性(76)の肩を手で押すなどしてけがを負わせ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女性は肩を押されて転び、両手に打撲をするけがを負い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2人に面識はなく、朝食バイキング会場でささいなことから揉め事に発展し、韓国人観光客の女が肩を押すに至ったということです。
調べに対し女は容疑を認めていて、警察は当時の詳しい状況を調べています。
女は5日午前7時20分ごろ、小樽市のホテルの朝食バイキング会場で、山梨県から観光で来ていた女性(76)の肩を手で押すなどしてけがを負わせ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女性は肩を押されて転び、両手に打撲をするけがを負い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2人に面識はなく、朝食バイキング会場でささいなことから揉め事に発展し、韓国人観光客の女が肩を押すに至ったということです。
調べに対し女は容疑を認めていて、警察は当時の詳しい状況を調べています。
6/6(火)「STVニュース」 6/6(火)5:37
外人が多く利用する宿泊施設を日本人が敬遠する理由。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에게 이런 사람은 있습니까?
한국인 관광객을 체포 원인은“호텔의 아침 식사 바이킹”홋카이도·오타루시
오타루 경찰서는 2023년 6월 5일, 상해의 혐의로, 관광으로 와 길 하고 있던 한국적의 여자(33)를 체포했습니다.
여자는 5일 오전 7시 20분쯤, 오타루시의 호텔의 아침 식사 바이킹 회장에서, 야마나시현으로부터 관광으로 와있던 여성(76)의 어깨를 손으로 누르는 등 부상을 입게 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어깨를 밀려 굴러, 양손에 타박을 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2명에게 안면은 없고, 아침 식사 바이킹 회장에서 사소한 일로부터 분쟁으로 발전해, 한국인 관광객의 여자가 어깨를 누르기에 이르렀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사에 대해녀는 용의를 인정하고 있고, 경찰은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5일 오전 7시 20분쯤, 오타루시의 호텔의 아침 식사 바이킹 회장에서, 야마나시현으로부터 관광으로 와있던 여성(76)의 어깨를 손으로 누르는 등 부상을 입게 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어깨를 밀려 굴러, 양손에 타박을 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2명에게 안면은 없고, 아침 식사 바이킹 회장에서 사소한 일로부터 분쟁으로 발전해, 한국인 관광객의 여자가 어깨를 누르기에 이르렀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사에 대해녀는 용의를 인정하고 있고, 경찰은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6/6(화)「STV 뉴스」 6/6(화)5:37
외국인이 대부분 이용하는 숙박시설을 일본인이 경원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