菅義偉氏「日本の青年たちにとっては韓国が流行の最先端」
「日本国内の韓国料理・ドラマの人気が一過性にとどまらず、若者層はK-POPに憧れて韓国を流行の最先端として認識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25年前、日韓両国の文化・人的交流の拡充を強調したパートナーシップ宣言が先駆的な役割を果たしたと考えます」
日韓議員連盟会長の菅義偉元首相は、1998年10月の金大中(キム・デジュン)当時大統領が小渕恵三首相と発表した「21世紀に向けた新たな日韓パートナーシップ」にこのような意味づけをした。3日、早稲田大学で開かれた「金大中・小渕 日韓パートナーシップ宣言 25周年記念シンポジウム」でだ。
菅会長は武田良太議員が代読した祝辞で「日韓関係の発展は地域全体の利益」としながら「今後も両国の交流を通じて関係が一層深ま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述べた。
以下全文はソース先で
中央日報日本語版 2023.06.05 06:42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305137
ネトウヨの父、菅元首相も認めてますね
日本の敗北を
스가 요시히데씨 「일본의 청년들에게 있어서는 한국이 유행의 최첨단」
「일본내의 한국요리·드라마의 인기가 일과성에 머무르지 않고, 젊은층은 KPOP를 동경해 한국을 유행의 최첨단으로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25년전, 일한 양국의 문화·인적 교류의 확충을 강조한 파트너십 선언이 선구적인 역할을 완수했다고 생각합니다」
일한 의원 연맹 회장 스가 요시히데 전 수상은, 1998년 10월의 김대중(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오부치 케이조 수상이라고 발표한 「21 세기를 향한 새로운 일한 파트너십」에 이러한 의미를 부여해를 했다.3일, 와세다 대학에서 열린 「김대중·오부치 일한 파트너십 선언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다.
칸 회장은 타케다 료타 의원이 대독 한 축사로 「일한 관계의 발전은 지역 전체의 이익」이라고 하면서 「향후도 양국의 교류를 통해서 관계가 한층 깊어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하 전문은 소스처에서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3.06.05 06:42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305137
네트우요의 아버지, 칸 전 수상도 인정하네요
일본의 패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