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のクルクルパーマじいさんが論破されて自分の話は怪談ということを認める。
右の人が「発がん性物質を含むプルトニウムは福島から海に放流しても、重くて10km圏内の海底に沈むので韓国まで届かない!」と
論破した瞬間。
논파되고 괴담을 인정한다.
왼쪽의 빙글빙글 파마 할아버지가 논파되어 자신의 이야기는 괴담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한다.
오른쪽의 사람이 「발암성 물질을 포함한 플루토늄은 후쿠시마로부터 바다에 방류해도, 무거워서 10 km권내의 해저에 가라앉으므로 한국까지 닿지 않는다!」라고
논파한 순간.
https://youtu.be/zWCQ5zwOm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