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衛艦旗掲げて入港、文在寅政権時代は報道機関に非通知・写真は非公開だった【独自】
2023/05/30 17:05
自衛艦旗掲げた艦艇の釜山入港に、共に民主党「日本の軍国主義にまで目をつぶってやるのか」
29日、日本の海上自衛隊護衛艦が旭日旗とほぼ同じデザインの自衛艦旗を掲揚したまま釜山に入港したことについて、野党・共に民主党は「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は国民の自尊心を踏みにじった」と批判した。しかし、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1年目だった2017年にも同じ自衛艦旗を掲げた日本の艦隊が韓国国内に入ってきていたことが写真で確認された。当時の政権はこうした事実を報道機関に知らせず、関連写真も公開しなかった。
■共に民主党「歴史を忘れた尹政権、答えろ」
日本の海上自衛隊護衛艦「はまぎり」は29日午前9時30分ごろ、釜山海軍作戦基地に入港した。韓国が31日に主催する多国間海上阻止訓練「イースタン・エンデバー23」に参加するためだ。「はまぎり」は旭日旗の一種である自衛艦旗を掲げていた。1954年に制定された自衛隊法施行令によると、海上自衛隊の船舶は旭日の意匠を用いた自衛艦旗を掲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定められている。韓国国防部では、日本の艦艇が自衛艦旗を掲げたまま訪韓するのは「通常の国際的慣例」という見解を持っているため、特に問題視しない方針だ。
共に民主党はこうした尹錫悦政権の見解を「親日フレーム(親日派)」と猛非難している。
同党の姜仙祐(カン・ソンウ)報道官はこの日、国会での記者会見で、「尹錫悦政権は旭日旗を掲げた日本の自衛隊艦艇の入港を許可した」「旭日旗は日本の軍国主義の象徴だ。日本の植民地支配に免罪符を与えただけでは飽き足らず、日本の軍国主義まで目をつぶってやろうというのか」と述べた。
そして、「その次に日本の自衛隊戦闘機が大韓民国上空を飛び、日本の兵士たちが軍事訓練を共にする日が来ないという保障はあるのか」「これが尹大統領の言う『未来のための決断』なのか。韓国国民は歴史を忘れてしまった政府に大韓民国の未来を任せたというのか。あらためて聞こう。このような状況で旭日旗を掲げた自衛隊艦艇の入港を許可するのは正しいのか。尹錫悦政権は答えよ」と言った。
■文政権1年目にも自衛艦旗掲げた日本の艦艇が入港
しかし、自衛艦旗を掲げた日本の艦艇が韓国国内に入港したことは以前にも何度かあった。こうしたことは保守政権時代はもちろん、進歩系政権時代も同じだった。特に政府・与党を挙げて積極的に「反日」を叫んだ文在寅政権でも旭日旗が掲げられた自衛艦2隻が入港している。
それは2017年10月のことだった。韓国海軍と日本の海上自衛隊の親善交流のため行われた行事で、海上自衛隊の練習艦「かしま」(4050トン)と護衛艦「はるさめ」(4550トン)が平沢東港第1埠頭(ふとう)に同月23日に入港し、4日間滞在した。両艦には自衛艦旗が掲げられていた。
だが、この入港は当時、どの報道機関にも取り上げられなかった。
29日に本紙が入手した韓国海軍の当時の記録写真を見ると、「かしま」の船尾の方に旭日旗とほぼ同じデザインの自衛艦旗が掲揚されているのが確認できる。今回入港した「はまぎり」に掲げられているものと同じだ。文在寅政権はこの行事を報道機関に公表しなかった。
このほか、金大中(キム・デジュン)政権時代の1998年と李明博(イ・ミョンバク)政権時代の2008年に日本の艦艇は韓国海軍が主管した国際観艦式に自衛艦旗を掲揚したまま参加している。盧武鉉(ノ・ムヒョン)政権時代の2007年にも日本の艦艇は親善行事のため仁川港に入港した。2010年に韓国が主催した大量破壊兵器拡散防止構想(拡散防止イニシアチブ=PSI)多国間海上阻止訓練時も、今年と同様に自衛隊の艦艇が釜山港に寄港している。
ムン・ジヨ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3053080043
メディアが騒がなければ騙し通せると
韓国国民はなめられてたものですねぇ。
あの騒ぎはいったい何だったのか
・・・おそろしいです (´゚д゚`)
자위함기 내걸어 입항, 문 재인정권 시대는 보도 기관에 비통지·사진은 비공개였던【독자】
2023/05/30 17:05
자위함기 내건 함정의 부산 입항에, 모두 민주당 「일본의 군국주의에까지 눈감아 주는 것인가」
29일,일본의 해상 자위대 호위함이 욱일기와 거의 같은 디자인의 자위함기를 게양한 채로 부산에 입항했던 것에 대해서, 야당· 모두 민주당은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정권은 국민의 자존심을 유린했다」라고 비판했다.그러나,문 재인(문·제인) 정권 1년째였던2017년에도 같은 자위함기를 내건 일본의 함대가 한국 국내에 들어 오고 있던일이 사진으로 확인되었다.당시의 정권은 이러한 사실을 보도 기관에 알리지 않고, 관련 사진도 공개하지 않았다.
■모두 민주당 「역사를 잊은 윤정권, 대답해라」
일본의 해상 자위대 호위함 「의리」는 29일 오전 9시 30분쯤, 부산 해군 작전 기지에 입항했다.한국이 31일에 주최하는 다국간 해상 저지 훈련 「이스탄불·엔데버 23」에 참가하기 위해(때문에)다.「의리」는 욱일기의 일종인 자위함기를 내걸고 있었다.1954년에 제정된 자위대 법시행령에 의하면, 해상 자위대의 선박은 욱일의 생각을 이용한 자위함기를 게양해야 하면 정해져 있다.한국 국방부에서는, 일본의 함정이 자위함기를 내건 채로 방한하는 것은 「통상의 국제적 관례」라고 하는 견해를 가지고 있기 위해, 특히 문제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모두 민주당은 이러한 윤 주석기쁨 정권의 견해를 「친일 프레임(친일파)」이라고 맹비난 하고 있다.
동당의 강선우(캔·손우) 보도관은 이 날, 국회로의 기자 회견에서, 「윤 주석기쁨 정권은 욱일기를 내건 일본의 자위대 함정의 입항을 허가했다」 「욱일기는 일본의 군국주의의 상징이다.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면죄부를 준 것 만으로는 충분히 만족하지 않고, 일본의 군국주의까지 눈감아 주자고 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일 책의 자위대 전투기가 대한민국 상공을 날아, 일본의 병사들이 군사 훈련을 같이 하는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하는 보장은 있다 의 것인지」 「이것이 윤대통령이 말하는 「미래를 위한 결단」인가.한국 국민은 역사를 잊어 버린 정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겼다는 것인가.재차 (듣)묻자.이러한 상황으로 욱일기를 내건 자위대 함정의 입항을 허가하는 것은 올바른 것인가.윤 주석기쁨 정권은 대답해서」라고 했다.
■분세권 1년째에도 자위함기 내건 일본의 함정이 입항
그러나, 자위함기를 내건 일본의 함정이 한국 국내에 입항한 것은 이전에도 몇 번인가 있었다.이러한 일은 보수 정권 시대는 물론, 진보계 정권 시대도 같았다.특히 정부·여당을 올려 적극적으로 「반일」을 외친 문 재인정권에서도 욱일기를 내걸 수 있었던 자위함 2척이 입항하고 있다.
그것은 2017년 10월의 일이었다.한국 해군과 일본의 해상 자위대의 친선 교류를 위해 행해진 행사로, 해상 자위대의 연습함 「셋방」(4050톤)과 호위함 「붙이고 말이야 째」(4550톤)이 히라사와히가시항 제 1 부두(묻는다)에 같은 달 23일에 입항해, 4일간 체재했다.양함에는 자위함기를 내걸 수 있고 있었다.
하지만, 이 입항은 당시 , 의 보도 기관에도 다루어지지 않았다.
29일에 본지가 입수한 한국 해군의 당시의 기록 사진을 보면, 「셋방」의 선미에 욱일기와 거의 같은 디자인의 자위함기가 게양되고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입항한 「의리」로 내걸 수 있고 있는 것 것과 같다.문 재인정권은 이 행사를 보도 기관에 공표하지 않았다.
이 외 ,김대중(김대중) 정권 시대의 1998년과 이명박(이·몰바크) 정권 시대의 2008년에 일본의 함정은 한국 해군이 주관 한 국제 관함식에 자위함기를 게양한 채로 참가하고 있다.노무현(노·무홀) 정권 시대의 2007년에도 일본의 함정은 친선 행사이기 때문에 인천항에 입항했다.2010년에 한국이 주최한 대량 파괴 무기 확산 방지 구상(확산 방지 이니시아티브=PSI) 다국간 해상 저지 훈련시도, 금년과 같게 자위대의 함정이 부산항에 기항하고 있다.
문·지욘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3053080043
미디어가 떠들지 않으면 속여 통할 수 있으면
한국 국민은 깔볼 수 있고 있었던 것이군요.
그 소란은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