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を使わないのは386世代からだ。
朴正熙が暗殺された頃の新聞は、漢字を常用していたのだ。
しかも、21世紀に入ってから小学生の漢字教育を復活させる試みがソウル市で行われたり、中学校で簡単な漢字を教える学校が増えていると報道されたぞw
漢字を読めないのは、韓国の中でも特定の世代だけという事になるなw
한국인이 한자를 사용하지 않게 된 것은 언제쯤부터?
한자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386세대부터다.
박정희가 암살되었을 무렵의 신문은, 한자를 상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21 세기에 들어가고 나서 초등 학생의 한자 교육을 부활시키는 시도가 서울시에서 행해지거나 중학교에서 간단한 한자를 가르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어 w
한자를 읽을 수 없는 것은, 한국안에서도 특정의 세대만이라고 하는 것이 된데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