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5.28. 午後 12:00 修正2023.05.28. 午後 12:01
ミン・ソンヒ記者
韓国金融研究院の報告書...”銀行圏の損失吸収能力は十分”
(ソウル聯合ニュース】ミン・ソンヒ記者=国内銀行の家計ローンのうち、3カ月以上延滞して不良債権に分類される「固定金利超過債権」が今年末には3兆ウォンまで急増するという分析が出た。イ・ジオン韓国金融研究院のシニア研究委員は28日、「国内銀行の家計ローンリスク予測」報告書を通じてこのように予想した。
報告書によると、イ研究委員は2010年から昨年までの家計ローンのうち、固定不良債権比率(NPL比率)とマクロ変数の計量モデルを推定し、これを利用して今年のNPL比率を予測した。その結果、家計ローンNPL比率は昨年第4四半期の0.18%から今年末には0.33%まで上昇すると予想される。金額ベースでは、国内銀行の固定以下の家計与信が昨年末の1兆7千億ウォンから今年末の3兆ウォンまで増えるという意味だ。
[韓国金融研究院提供]
報告書によると、不良債権が急増するものの、銀行業全体の損失吸収能力は十分であると予想される。国内銀行の自己資本は昨年末基準で279兆ウォンであり、昨年の純利益も18兆ウォンを超えたからだ。
イ研究委員は「ただ、2012年以降急落していたNPL比率が再び急上昇に転換するため、銀行業界はNPLの変化を注視し、家計ローンリスク管理に万全を期す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입력 2023.05.28. 오후 12:00 수정 2023.05.28. 오후 12:01
민·손히 기자
한국 금융 연구원의 보고서..."은행권의 손실 흡수 능력은 충분히"
(서울 연합 뉴스】민·손히 기자=국내 은행의 가계 론 가운데, 3개월 이상 연체해 불량 채권으로 분류되는 「고정금리 초과 채권」이 금년말에는 3조원까지 급증한다고 하는 분석이 나왔다.이·지온 한국 금융 연구원의 시니어 연구 위원은 28일, 「국내 은행의 가계 론 리스크 예측」보고서를 통해서 이와 같이 예상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 연구 위원은 2010년부터 작년까지의 가계 론 가운데, 고정 불량 채권 비율(NPL 비율)과 매크로 변수의 계량 모델을 추정해, 이것을 이용해 금년의 NPL 비율을 예측했다.그 결과, 가계 론 NPL 비율은 작년 제 4 4분기의 0.18%로부터 금년말에는 0.33%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금액 베이스에서는, 국내 은행의 고정 이하의 가계 여신이 작년말의 1조 7 천억원으로부터 금년말의 3조원까지 증가한다고 하는 의미다.
[한국 금융 연구원 제공]
보고서에 의하면, 불량 채권이 급증하지만, 은행업 전체의 손실 흡수 능력은 충분하다라고 예상된다.국내 은행의 자기자본은 작년말 기준으로 279조원이며, 작년의 순이익도 18조원을 넘었기 때문이다.
이 연구 위원은 「단지, 2012년 이후 급락하고 있던 NPL 비율이 다시 급상승으로 전환하기 위해(때문에), 은행 업계는 NPL의 변화를 주시해, 가계 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