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にやすい5月だ」…青少年の極端選択など去るコミュニティ
イ・ジアン記者 cup@mk.co.kr
入力:2023-04-20 20:15:07
修正:2023-04-21 08:32:58
極端な選択防潮とビアンマンもオンラインうつ病コミュニティでは自害の写真まで頻繁に登るガスライティング犯罪暴露の懸念。
[写真=連合ニュース]
「みんな死んでいい5月が2週間残ったんだ。 そろそろ仕上げます。」
この投稿は去る16日ソウル江南区ビルで極端な選択をした10代女子学生が活動していた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ディッシュインサイドうつ病ギャラリー（うつギャル）」に去る18日上がった記事だ。
20日、毎日経済取材を総合すると、うつギャルを含め、各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極端な選択を防助し、さらに勧誘するような文が乱舞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 10代のコミュニティユーザーも多いほど、彼らが簡単に振り回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懸念の声が出ている。
6年間、うつギャルで活動しているA氏は、該当コミュニティで自殺を防助し、さらに助長するような文章が頻繁に上がると打ち明けた。 実際の記者が探してみると、一人のユーザーが掲示板に「死にたい」という文を載せると、「自殺するなら静かなところからやろう」「死ぬ前に（口座番号）ここに入金してください」のように飛び散るコメントが続いた。
最近10代のユーザーの極端な選択後もこれについて軽く考えて喜化化する文が少なくない。 あるユーザーが「今日25階のトンガラス窓に立ってここに落ちたら、しばらく大変だろう？」と考えた。 私も落ちたい」と上げると「死んだらラバン（ライブ放送）を入れよう」というコメントが走った。
A氏は「そもそもここの人々は「死にたい」が口癖だから大きな意味付与をしない」とし「直接的に推奨すると言うのは難しいが、コミュニティを利用してみると雰囲気上自害が一つの解消法だと思うしかない」と 伝えた。 様々なユーザーたちの証言によると、うつギャルに自傷した写真をアップロードして削除されることも頻繁に発生した。
米国フロリダ州アトランティック共同研究チームの「Digital self-harm and suicidality among adolescents」分析によると、オンラインで自傷コンテンツを共有する「デジタル自害」青少年が極端な選択をする危険度は、そうでない青少年より9～15倍高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
昨年統計庁が発表した「児童・青少年生活の質2022」によると、国内0～17歳児童青少年自殺率は2021年基準で10万人当たり2.7人で、2000年代に入って最も高い数値を記録した。 実際の児童・青少年死亡原因1位は自殺だ。
精神的に脆弱な人々を図って性犯罪を犯した後、自殺に至るようにする場合も、退屈に探すことができる。 あるユーザーは「2年前、コミュニティで有名な10代女性ユーザーが男性ユーザーたちにデート暴力やレイプに遭って自殺した事件があった」と説明した。 このように極端な選択をした人は少なくとも6人であると伝えられる。
現在該当サイトは性犯罪窓口として悪用されているという疑惑が浮かび、警察が捜査に着手した状態だ。
コミュニティからの極端な選択は、うつ病だけの問題ではありません。 去る2月100万会員数がふんだんに超える母コミュニティでも、あるユーザーがガスライティングのために極端な選択をした事件があった。
死亡したB氏はコミュニティで他のユーザーC氏と知り、彼が運営するカフェで働くことになった。 以後C氏はB氏が仕事を上手にできないと絶え間ない人身攻撃をした。 続いてコミュニティにB氏が「廃給」と比喩する文を持続的に上げた。 C氏がビハグルを上げるとサイト利用者が対戦口を打ちながらBさんを調理する式だった。
同コミュニティ5年のユーザーであるキム・モ氏は、毎日経済記者との通話で「Cが有名だった。 コミュニティで精神弱い男たちに会ってガスライティングし、これにより極端な選択を試みた人々だけ少なくとも2人」とし「(事件前)CがBに対して「同じように貪欲してほしい」というように文を残したりした」と話した。
ペク・ジョンウ慶熙大病院精神健康医学科教授は「実際の診療現場で対人関係が多く萎縮した場合にコミュニティでの関係を結ぶことにより大きな意味を与える人が多い」と精神的に脆弱な人々がガスライティングを受けやすいと説明した。
韓国自殺予防協会事務総長のイ・ファヨン順天郷大学天安病院精神健康医学科教授は「現在、自殺危険者を対象に電話中心の相談がなされるが、アクセスしやすいSNSプラットフォーム内チャット形態で相談が普遍化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アクセスのしきい値」 を下げてより多くの人が簡単に相談できるようにすることが重要だ」と伝えた。
「죽기 쉬운 5월이다」…청소년의 극단 선택등 떠나는 커뮤니티
이·지안 기자 cup@mk.co.kr
입력:2023-04-20 20:15:07
수정:2023-04-21 08:32:58
극단적인 선택방조와 비안만도 온라인 우울증 커뮤니티에서는 자해의 사진까지 빈번히 오르는 가스 라이팅 범죄 폭로의 염려.
[사진=연합 뉴스]
「모두 죽어도 좋은 5월이 2주간 남았다. 이제 완성합니다.」
이 투고는 떠나는 16 일소 울 강남구 빌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10대 여학생이 활동하고 있던 온라인 커뮤니티 「디쉬 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치는 걸)」에 떠나는 18 히카미기사다.
20일, 매일 경제 취재를 종합 하면, 치는 걸을 포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방조 해, 한층 더 권유하는 문장이 난무 했던 것이 확인되었다. 10대의 커뮤니티 유저도 많은 만큼, 그들이 간단하게 휘두를 수 있다고 하는 염려의 소리가 나와 있다.
6년간, 치는 걸로 활동하고 있는 A씨는, 해당 커뮤니티에서 자살을 방조 해, 한층 더 조장 하는 문장이 빈번히 오르면 털어 놓았다. 실제의 기자가 찾아 보면, 한 명의 유저가 게시판에 「죽고 싶다」라고 하는 문장을 실으면, 「자살한다면 조용한 곳부터 하자」 「죽기 전에(계좌 번호) 여기에 입금해 주세요」와 같이 흩날리는 코멘트가 계속 되었다.
최근 10대의 유저의 극단적인 선택 후도 이것에 대해 가볍게 생각해 희화화하는 문장이 적지 않다.있다 유저가 「오늘 25층의 통가 라스창에 서서 여기에 떨어지면, 당분간 대단하겠지?」라고 생각했다. 나도 떨어지고 싶다」라고 올리면 「죽으면 라반(라이브 방송)을 넣자」라고 하는 코멘트가 달렸다.
A씨는 「원래 여기의 사람들은 「죽고 싶다」가 말버릇이니까 큰 의미 부여를 하지 않는다」라고 해 「직접적으로 추천 한다고 말하는 것은 어렵지만, 커뮤니티를 이용해 보면 분위기상 자해가 하나의 해소법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님 들인 유저들의 증언에 의하면, 치는 걸에 자상 한 사진을 업 로드해 삭제되는 일도 빈번히 발생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아틀랜틱 공동 연구팀의 「Digital self-harm and suicidality among adolescents」분석에 의하면, 온라인으로 자상 컨텐츠를 공유하는 「디지털 자해」청소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위험도는,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915배 높은 것이 밝혀졌다. .
작년 통계청이 발표한 「아동·청소년 생활의 질 2022」에 의하면, 국내 017세 아동 청소년 자살율은 2021년 기준으로 10만명 당 2.7사람으로, 2000년대에 들어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실제의 아동·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다.
정신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을 도모하고 성범죄를 범한 후, 자살에 이르도록(듯이) 하는 경우도, 지루하게 찾을 수 있다. 있다 유저는 「2년전,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10대 여성 유저가 남성 유저들에게 데이트 폭력이나 강간을 당해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은 적어도 6명이다고 전해진다.
현재 해당 사이트는 성범죄 창구로서 악용 되고 있다고 하는 의혹이 떠올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커뮤니티로부터의 극단적인 선택은, 우울증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 2월 100만 회원수가 충분하게 넘는 어머니 커뮤니티에서도, 있다 유저가 가스 라이팅을 위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있었다.
사망한 B씨는 커뮤니티에서 다른 유저 C씨와 알아, 그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일하게 되었다. 이후 C씨는 B씨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끊임없는 인신 공격을 했다. 계속 되어 커뮤니티에 B씨가 「폐급」이라고 비유하는 문장을 지속적으로 올렸다.C씨가 비하굴을 올리면 사이트 이용자가 대전구를 치면서 B씨를 조리하는 식이었다.
동커뮤니티 5년의 유저인 김·모씨는, 매일 경제 기자와의 통화로 「C가 유명했다. 커뮤니티에서 정신 약한 남자들을 만나 가스 라이팅 해, 이것에 의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사람들만 적어도 2명」이라고 해 「(사건전) C가 B에 대해서 「똑같이 탐욕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도록(듯이) 문장을 남기거나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페크·젼우경희큰 병원 정신 건강 의학과교수는 「실제의 진료 현장에서 대인관계가 많이 위축 했을 경우에 커뮤니티로의 관계를 묶는 것으로 큰 의미를 주는 사람이 많다」라고 정신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이 가스 라이팅을 받기 쉽다고 설명했다.
한국 자살 예방 협회 사무총장의 이·파욘 쥰텐 시골 대학 천안 병원 정신 건강 의학과교수는 「현재, 자살 위험자를 대상으로 전화 중심의 상담이 이루어지지만, 액세스 하기 쉬운 SNS 플랫폼내 채팅 형태로 상담이 보편화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액세스의 해 귀의치」를 내려보다 많은 사람을 간단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717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