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5.26. 午前 6:05
チェ・スンギュン記者
サド事件当時、ドミノの撤退にも免税・ビューティーなど中国への依存度が高い。
内需不振まで重なり、活路を見いだすのは難しい。
[デイリーアン=チェ・スンギュン記者] 最近、中国政府の「限韓令」(韓流制限令)が再現される兆しがあり、食品・流通業界の悩みが深まっている。
2016年のサド事件当時、多くの国内食品・流通企業が市場撤退を断行したが、ファッション・ビューティー、免税など一部の産業は依然として中国の比重が高いためだ。ただでさえ内需景気が悪化している状況で、海外事業の不振まで重なる可能性があり、業界は状況を注視している。
「 제2의 한한령염려」식품·유통업계 「햇볕에 그을렸다고 생각하면, 또 아미타 여래」
입력 2023.05.26. 오전 6:05
최·슨굴 기자
새디즘 사건 당시 , 도미노의 철퇴에도 면세·뷰티 등 중국에의 의존도가 높다.
내수 부진까지 겹쳐, 활로를 찾아내는 것은 어렵다.
[데일리 안=최·슨굴 기자] 최근, 중국 정부의 「한한령」(한류제한령)이 재현되는 조짐이 있어, 식품·유통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016년의 새디즘 사건 당시 , 많은 국내 식품·유통 기업이 시장 철퇴를 단행했지만, 패션·뷰티, 면세 등 일부의 산업은 여전히 중국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그렇지 않아도 내수 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해외 사업의 부진까지 겹칠 가능성이 있어, 업계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