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キム・デギ大統領室秘書室長は24日、福島原発汚染水の放流の懸念と関連し、「韓国の近海90か所余りを引き続き調査しているが、これまで問題は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キム室長はこの日の午後、国会運営委員会全体会議に参加し共に民主党のイ・ビョンフン議員の原発汚染水放流に関する質問に「水産物検査も拡大し、国民の安全のために最善を尽くしている」としてこのように話した。
キム室長は正義党のペ・ジンギョ議員の似たような趣旨の質問にも「もしまともに処理されず汚染水がそのまま出れば最も大きな被害を受けるのは日本人」とし「私たちは(放流された汚染水が)4年、5年後に来る」と話した。続いて「(一部では)IAEA(国際原子力機関)を信じられないと言う声もあるが、そうだとすれば世の中に信頼できるところがない」と付け加えた。
2023/05/25 08:18配信 Copyrights(C) Edaily wowkorea.jp
한국의 김·데기 대통령실비서실장은 24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수의 방류의 염려와 관련해, 「한국의 근해 90이나 곳남짓을 계속 조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문제는 없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김 실장은 이 날의 오후, 국회 운영 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가해 모두 민주당의 이·볼훈 의원의 원자력 발전 오염수 방류에 관한 질문에 「수산물 검사도 확대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해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
김 실장은 정의당의 페·진교 의원의 비슷한 취지의 질문에도 「만약 온전히 처리되지 않고 오염수가 그대로 나오면 가장 큰 피해를 받는 것은 일본인」이라고 해 「우리는(방류된 오염수가) 4년, 5년 후에 온다」라고 이야기했다.계속 되어 「(일부에서는) IAEA(국제 원자력 기구)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면 세상에 신뢰할 수 있는 곳(중)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2023/05/25 08:18전달 Copyrights(C) Edaily wowkorea.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