徳島大学の法医学教室が去年8月、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3回目のワクチン接種を受けた2日後に亡くなった
14歳の女子中学生について、司法解剖の結果、死因をワクチンによるものと結論付ける論文を発表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佐々木聖夏フィールドキャスター)
「司法解剖によってワクチンと死因の因果関係が認められた論文は、今回が国内で初めてだということです」
徳島大学法医学教室の西村明儒教授らが発表した論文などによりますと
去年8月10日、14歳の女子中学生が3回目の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接種を受けました。
女子中学生は翌日、37.9度の発熱がありましたが、夕方には下がりました。
夜に息苦しさを訴えながらも眠りについていましたが、翌朝、心肺停止の状態で発見され、後に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
徳島県警に死因の特定を依頼された法医学教室が司法解剖を行ったところ
死因は「全身の臓器の炎症による心筋炎と心外膜炎」だ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それまでに女子中学生には自己免疫疾患を示唆するような病歴が無いことなどから
法医学教室は、「ワクチンを接種したこと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た」と結論付けたということです。
厚生労働省が「ワクチン接種と死亡との因果関係は否定できない」としているのは、
去年11月に死亡が確認された1例のみで、今回の事例が認定されれば全国で
2例目と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論文を発表した西村教授は「ワクチンの接種は免疫を獲得するために重要なこと」
だとしたうえで、これまでに接種後に亡くなった人について
ワクチンによる死因かどうか判断が十分にでき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指摘しています。
NHKと民放キー局ダンマリ
토쿠시마 대학의 법의학 교실이 작년 8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3번째의 백신 접종을 받은 2일 후에 죽었다
14세의 여자 중학생에게 대해서, 사법해부의 결과, 사인을 백신에 의하는 것과 결론 붙이는 논문을 발표하고 있던 것을 알았습니다.
(사사키성하필드 캐스터)
「사법해부에 의해서 백신과 사인의 인과관계가 인정된 논문은, 이번이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토쿠시마 대학 법의학 교실의 니시무라 아키라 유교수등이 발표한 논문 등에 의하면
작년 8월 10일, 14세의 여자 중학생이 3번째의 파이저제 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
여자 중학생은 다음날, 37.9도의 발열이 있었습니다만, 저녁에는 흘렀습니다.
밤에 가슴이 답답함을 호소하면서도 잠에 붙어 있었습니다만, 이튿날 아침, 심폐 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후에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토쿠시마현경에 사인의 특정을 의뢰받은 법의학 교실이 사법해부를 실시했는데
사인은 「
그때까지 여자 중학생에게는 자기면역 질환을 시사하는 병력이 없는 일등에서
법의학 교실은, 「백신을 접종 한 것에 의해서 일으켜졌다」라고 결론 붙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후생 노동성이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는 부정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는 것은,
작년 11월에 사망이 확인된 1예의 봐로, 이번 사례가 인정되면 전국에서
2례목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논문을 발표한 니시무라 교수는 「백신의 접종은 면역을 획득하기 위해서 중요한 일」
(이)라고 한 데다가, 지금까지 접종 후에 죽은 사람에 대해
백신에 의한 사인인지 어떤지 판단이 충분히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아닐까 지적하고 있습니다.
NHK와 민방 키국 댄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