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世紀になっても全く民主主義が理解できない朝鮮土人の願望w
日本人には全く関係ありませんので中韓でやって下さいwww
風・水・火、北東アジアの三位一体
中央日報 2023.05.24
韓国語と日本語はどのように始まったのだろうか。「同じ根から出た別の花」として、韓半島(朝鮮半島)と日本文化の解釈を試みた本がある。『風・水・火ー韓中日の文明批評書』だ。著者の金容雲(キム・ヨンウン)博士(1927~2020)は数学者だが、言語学者・歴史学者としても多くの著書を残した。羅唐連合軍(新羅と唐)と百済・倭連合軍の間の西暦663年の白村江の戦いが、韓中日3国を今の形に決定づける大きな出来事だったと著者は見ている。また、歴史記録と韓中日の古代言語の分析を通じて、現在の韓国語は新羅語に、日本語は百済語にルーツがあると主張する。
この本は韓中日3国について3色の原型を提示した。大陸と海洋文化が出会い新しい風を生み出す韓国は風、文化の吸収融和が起こる中国は水、島からの脱出を夢見る大陸コンプレックスの日本は好戦的な火という解釈だ。民族の「原型」は民族の歴史の初期に形成された民族の「性格」だと著者は言う。『利己的な遺伝子』(リチャード・ドーキンス)の「文化伝達者」であり、集団記憶の複製者という概念である。
同じルーツで異なる発展を遂げた三国の比較も興味深い。儒教文化だけを見れば、韓国は「善悪」が重要な儒教原理主義だ。一方、中国は利益が優先視される現実主義的な傾向、日本は勝者を追従し重視する大勢主義的な傾向として定着した。時間観も直線的に流れる日本、円形に循環する韓国などで異なる。
この本は、地政学のために経験した歴史的葛藤が知彼知己を通じて地政学の祝福となる方法論を提案している。北東アジア新三国時代における韓国主導の「ゴールデンバランス(golden balance)」だ。兄弟遺伝子を持つ米国と英国が「違いと同じ」で繁栄したようにだ。近代世界で西洋の諸外国は、同じルーツを基盤に「別々に、そして再び共に」文明を開花させた。大きく違うように見えるが、同じルーツを持つ韓・中・日が未来北東アジアの世界で三位一体として共に繁栄するビジョンを著者は私たちに提示している。
イ・アンナ/整形外科専門医・書店「チェグロ」代表
21 세기가 되어도 전혀 민주주의를 이해할 수 없는 조선 토인의 소망 w
일본인에게는 전혀 관계 없기 때문에 중한으로 해 주세요 www
풍·수·화, 북동 아시아의 삼위일체
중앙 일보 2023.05.24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같을 도무지 나온 다른 꽃」으로서, 한반도(한반도)와 일본 문화의 해석을 시도한 책이 있다.「풍·수·화-한중일의 문명 비평서」다.저자 김용운(김·욘운) 박사(19272020)는 수학자이지만, 언어학자·역사학자로서도 많은 저서를 남겼다.라당연합군(신라와 당)과 쿠타라·야마토 연합군의 사이의 서기 663년의 백촌강의 싸움이, 한중일 3국을 지금의 형태로 결정 짓는 큰 사건이었다고 저자는 보고 있다.또, 역사 기록과 한중일의 고대 언어의 분석을 통해서, 현재의 한국어는 신라어에, 일본어는 (쿠다라)백제어에 루트가 있다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한중일 3나라에 도착해 3색 원형을 제시했다.
같은 루트로 다른 발전을 이룬 삼국의 비교도 흥미롭다.
이 책은, 지정학을 위해서 경험한 역사적 갈등이 지그지기를 통해서 지정학의 축복이 되는 방법론을 제안하고 있다.북동 아시아 신삼국시대에 있어서의 한국 주도의 「골든 밸런스(golden balance)」다.형제 유전자를 가지는 미국과 영국이 「차이와 같다」로 번영한 것처럼이다.근대 세계에서 서양의 여러 나라는, 같은 루트를 기반으로 「따로 따로, 그리고 다시 모두」문명을 개화시켰다.크게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같은 루트를 가지는 한·중·일이 미래 북동 아시아의 세계에서 삼위일체로서 모두 번영하는 비전을 저자는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안나/정형외과 전문의·서점 「체그로」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