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で法治と自由を叫びながら、未だに中国事大主義が習性の朝鮮じんw
お前ら土人と一緒にされるなんて、まっぴらゴメンだ!
【コラム】文明国の日本が抜け出すべき「被害者意識」
5/22(月) 中央日報韓国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徴用問題で大きく譲歩した後、岸田首相も前向きな姿勢を見せている。主要7カ国首脳会議(G7サミット)開催地の広島で韓日首脳は韓国人原爆犠牲者慰霊碑を初めて共に参拝した。大きな慰労になった。しかし日本では「原爆加害国・米国」のバイデン大統領が謝罪をすべきだという声も出てきた。 強制徴用と慰安婦動員の加害者である第2次世界大戦の戦犯国・日本が被害者に転換される場面だ。戦後日本の「被害者意識」は謝罪と反省をためらわせた。こうした奇妙な心理構造をつくったのは戦勝国の米国だった。裕仁天皇を退位させれば日本社会が崩壊すると判断し、免罪符を与えた。
アジア全体を戦場にした日本は自国憐憫のアリバイを発見した。残酷な被害を与えながらも省察はなく、責任も負わなかった。ただ、占領国の米国の良き友になることを至上課題として疾走した。村山、小渕、菅首相の植民支配に対する反省・お詫びがあったが、政治家の妄言で色あせた。世界3位の経済大国であり文明国の日本がアジア統合の障害になった理由だ。
尹大統領が決断したが、「日本の植民侵略に対する免罪符」という韓国国内の批判は相変わらずだ。心情は理解するが、日本の侵略戦争で1000万人以上が死傷した中国の対処方式を見れば考えが変わるだろう。中国は自分たちが参戦した韓国戦争(朝鮮戦争)中の1951年にも、貿易を再開しようと「米国の兵たん基地」の日本に要求した。翌年、貿易協定が締結された。
両国が率先して中国と手を握れば、アジア特有の躍動的なエネルギーと数千年にわたり蓄積された文明の力が発揮されるだろう。欧州が羨むアジア平和・経済共同体を築くことができる。米国との健康な同盟関係構築にもプラスとなる。日本も尹錫悦式の決断を出す時だ。過去を直視し、新しい時代を開く尹錫悦-岸田宣言を期待する。
李夏慶(イ・ハギョン)/論説委員
G7로 법치와 자유를 외치면서, 아직도 중국 사대주의가 습성의조선 인w
너희들 토인과 함께 는, 등 싫다!
【칼럼】문명국의 일본이 빠져 나가야 할 「피해자 의식」
5/22(월) 중앙 일보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이 징용 문제로 크게 양보한 후, 키시타 수상도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주요 7개국 정상회의(G7서미트) 개최지의 히로시마에서 한일 수뇌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처음 모두 참배했다.큰 위로가 되었다.그러나 일본에서는 「원폭 가해국·미국」의 바이덴 대통령이 사죄를 해야 한다고 하는 소리도 나왔다. 강제 징용과 위안부 동원의 가해자인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일본이 피해자로 전환되는 장면이다.전후 일본의 「피해자 의식」은 사죄와 반성을 유익등.이러한 기묘한 심리 구조를 만든 것은 전승국의 미국이었다.유 히토시 천황을 퇴위 시키면 일본 사회가 붕괴한다고 판단해, 면죄부를 주었다.
아시아 전체를 전장으로 한 일본은 자국 연민의 알리바이를 발견했다.잔혹한 피해를 주면서도 성찰은 없고, 책임도 지지 않았다.단지, 점령국의 미국의 좋은친구가 되는 것을 지상 과제로서 질주 했다.무라야마, 오부치, 칸 수상의 식민 지배에 대한 반성·사과가 있었지만, 정치가의 망언으로 퇴색했다.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며 문명국의 일본이 아시아 통합의 장해가 된 이유다.
윤대통령이 결단했지만, 「일본의 식민 침략에 대한 면죄부」라고 하는 한국 국내의 비판은 변함 없이다.심정은 이해하지만,
양국이 솔선하고 중국과 손을 잡으면, 아시아 특유의 약동적인 에너지와 수천년에 걸쳐 축적된 문명의 힘이 발휘될 것이다.유럽이 부러워하는 아시아 평화·경제 공동체를 쌓아 올릴 수 있다.미국과의 건강한 동맹 관계 구축에도 플러스가 된다.일본도 윤 주석기쁨식의 결단을 낼 때다.과거를 직시 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윤 주석기쁨 키시타 선언을 기대한다.
리하 케이(이·하골)/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