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5.22. 午後 11:40 修正2023.05.22. 午後 11:43
キム・ソンジュン記者
部下に対する性的暴言も一日一件ずつ
最近5年間で102人が裁判-311人が懲戒処分
現職警察官の性的不祥事事件が最近になって尾を引いている。警察官になったばかりの巡査から警察署の課長級幹部まで、地位の高低を問わず、日々様々な形の性に関する不祥事を犯している。
それでも警察庁は「監査を強化し、犯罪の疑いが認められれば捜査する」という言葉だけを繰り返している。
이런 경찰관...치한·짖궂음에 이번은 미성년자와의 성적 관계까지
입력 2023.05.22. 오후 11:40 수정 2023.05.22. 오후 11:43
김·손 쥰 기자
부하에 대한 성적 폭언도 하루 한 건씩
최근 5년간에 102명이 재판-311명이 징계처분
현직 경찰관의 성적 불상사 사건이 최근이 되어 꼬리를 잇고 있다.경찰관이 된지 얼마 안된 순경으로부터 경찰서의 과장급 간부까지, 지위의 높낮이를 불문하고, 날마다 님 들인 형태의 성에 관한 불상사를 범하고 있다.
그런데도 경찰청은 「감사를 강화해, 범죄의 혐의가 인정되면 수사한다」라고 하는 말만을 반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