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という最悪な病巣を負わせて日本の発展を阻止しようといする昔ながらの米国の魂胆
まっぴらごめんだ！
【コラム】「韓日が手を組めば中国の経済的圧迫を克服できる」
中央日報 2023.05.23
２１日、日本の岸田文雄首相とともに広島の韓国人原爆犠牲者慰霊碑を参拝した韓国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は、岸田首相の決定を「勇気のある行動」と評価した。しかし、今回の参拝は政治的リスクにも地政学的に重要な決定を下した尹大統領の意志のおかげで、わずか数カ月で韓日関係は著しく改善された。
米国はかつても両国関係を改善しようと努力したが失敗した。しかし、今回の明確な違いは、過去とは違って両国は前例なく北朝鮮、中国、さらにはロシアに対する悩みが深ま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今や両国は、中国の増加する圧力と衝撃的なロシアの無謀さに直面している。
重要な点は、両国関係の改善だけではこのような増大する脅威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点だ。尹大統領が掲げた「世界的な中枢国家」の役割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ず、そのためには韓国の地政学的地平を広げ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こそ韓国を助ける心強い支援軍であり、大切なパートナーだ。関係改善で両国はともに実益を得るだろうが、韓国が得られる利益の方が大きい状況だ。
日本はすでに主要７カ国（Ｇ７）、４者安保対話であるクアッド（Ｑｕａｄ）、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ＣＰＴＰＰ）のような世界および地域協議体に加盟している。韓国はこのような協議体加盟国との緊密な協力を通じて得られる実益が多く、「世界的な中枢国家」の目標に向かってさらに一歩近づくことができる。最も重要なのは韓日関係の後退を防ぐためには、ニ国間および三国間協力モメンタムを維持することだ。今日の進展が未来の持続的な関係改善を保障するわけではないためだ。では、どこに着目点を置くべきか。中国の経済的強圧への対抗、拡張抑制の調整、回復弾力的な域内機関構築の３つの議題で、ニ国間および三国間協力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ジャック・クーパー（Ｚａｃｋ Ｃｏｏｐｅｒ）／米国企業研究所（ＡＥＩ）上級研究員・プリンストン大学講師
한국이라고 하는 최악의 병소를 지게 해 일본의 발전을 저지 사용 묻는 옛날부터의 미국의 혼담
등 미안이다!
【칼럼】「한일이 손을 잡으면 중국의 경제적 압박을 극복할 수 있다」
중앙 일보 2023.05.23
21일,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과 함께 히로시마의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한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은, 키시타 수상의 결정을 「용기가 있는 행동」이라고 평가했다.그러나, 이번 참배는 정치적 리스크에도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린 윤대통령의 의지 덕분에, 불과수개월에 한일 관계는 현저하게 개선되었다.
미국은 일찌기도 양국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그러나, 이번 명확한 차이는, 과거와는 달라 양국은 전례 없고 북한, 중국, 또 러시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지금 양국은, 중국의 증가하는 압력과 충격적인 러시아의 무모함에 직면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양국 관계의 개선만으로는 이러한 증대하는 위협을 해결할 수 없다고 하는 점이다.윤대통령이 내건 「세계적인 중추 국가」의 역할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되어,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의 지정학적 지평을 펼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은 벌써 주요 7개국(G7), 4자 안보 대화인 쿠아드(Quad), 환태평양 경제연합회휴협정(CPTPP)과 같은 세계 및 지역 협의체에 가맹하고 있다.한국은 이러한 협의체 가맹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많아, 「세계적인 중추 국가」가 목표를 향해 한층 일보 가까워질 수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한일 관계의 후퇴를 막기 위해서는, 니국간 및 삼국간 협력 운동량을 유지하는 것이다.오늘의 진전이 미래의 지속적인 관계 개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그럼, 어디에 주목점을 두어야할 것인가.중국의 경제적 강압에의 대항, 확장 억제의 조정, 회복 탄력적인 역내 기관 구축의 3개의 의제로, 니국간 및 삼국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잭·쿠퍼(Zack Cooper)/미국 기업 연구소(AEI) 상급 연구원·프린스톤 대학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