件の、岸田首相に国際的恥を掻かせようと試みた自称ジャーナリストのお話です。
Yahooコメにあるオーサコメントを2件紹介します。
元ソ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886b42217df897450f0dfd237d6dd7cae26af32b/comments
私が情報収集に使わせて頂いている不破雷蔵さんのオーサコメント
(グラフ化して情報を見る、と言う独自路線で時事を解説するブロガーです)
今件で「逃げるんですか」とした男性記者ですが、前後の核軍縮ビジョンに関する話もあわせ、元朝日新聞社でサンフランシスコ支局長などを勤め、現Arc Times編集長の尾形聡彦氏によるものであることが、当人のツイートで明らかになっています。氏の説明によれば「首相は私の声かけには戻ってきたものの、マイクできちんと質問させてもらえず、首相は核軍縮ビジョンについての一方的な見解述べただけで終わってしまい、非常に残念でした」「WHでの大統領会見などG7の首脳会見に私は何度も出てきましたが、日本の首相記者会見は、G7で最低だと感じます」とのことです。
なお記事にもある通り、氏が声をかけた時点ですでに会見予定の時間を10分ほど過ぎています。
佐藤丙午 拓殖大学教授
記者会見の終了直後に移動しようとする相手に対し、後ろから非難じみた質問を投げかけ、いかにも相手が都合悪い話を拒否して立ち去ろうとしている構図を作るのは、日本独自の文化かもしれない。この方式は、首相官邸の記者会見でもよく見られる光景である。
欧米の記者会見、特に今回のようなG7後の議長国による公式度の高い共同記者会見の場では、質疑で相手から話を聞きだすことが目的の場合が多く、決められた時間を延長して質問を投げかける記者はよく見るが、去り際の構図撮りを目的にしたかのような質問を見ることは少ない。追加の質問が、全く斬新なものであればともかく、それまでの発表や質疑応答の中ですでに丁寧に説明された内容であったので、なおさら違和感を持った。
逆に考えると、質問を投げかけた記者は、首相がまじめに記者会見を再開したので、狙いが外れて少々面食らっ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非常に質の高い、世界注視のG7会議&クワッド会議&ゼレンスキー氏関連&グローバルサウスミーティングの最終版にこれだからあきれる。
もし、日本国が斜陽化する局面を迎えるとしたら、原因はマスコミではないかと思う。
「도망칩니까!」
건의, 키시타 수상에 국제적 창피를 당하게 하려고 시도한 자칭 져널리스트의 이야기입니다.
Yahoo 쌀에 있는 오사코먼트를 2건 소개합니다.
원소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886b42217df897450f0dfd237d6dd7cae26af32b/comments
내가 정보 수집에 사용하고 있는후와 라이조씨의 오사코먼트
(그래프화하고 정보를 본다, 라고 하는 독자 노선으로 시사를 해설하는 브로가입니다)
지금 건으로 「도망칩니까」라고 한 남성 기자입니다만, 전후의 핵군축 비전에 관한 이야기도 대면시켜설날 아침 닛신문사에서 샌프란시스코 지국장등을 근무해 현Arc Times 편집장 오가타 사토시언씨에 의하는 것인 것이, 당사자의 트이트로 밝혀지고 있습니다.씨의 설명에 의하면 「수상은 나의 말을 걸어에는 돌아왔지만, 마이크로 제대로 질문시켜 받지 못하고, 수상은 핵군축 비전에 대한 일방적인 견해 말한 것만으로 끝나 버려,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WH로의 대통령 회견 등 G7의 수뇌 회견에 나는 몇번이나 나왔습니다만, 일본의 수상 기자 회견은, G7로 최악이다고 느낍니다」라는 일입니다.
또한 기사에도 있다 대로, 씨가 얘기한 시점에서 벌써 회견 예정의 시간을 10분 정도 지나고 있습니다.
사토 병오년 타쿠쇼쿠 대학 교수
기자 회견의 종료 직후로 이동하려고 하는 상대에 대해, 뒤에서 비난 같아 보인 질문을 던져 그야말로 상대가 형편 나쁜 이야기를 거부해 떠나려 하고 있는 구도를 만드는 것은, 일본 독자적인 문화일지도 모른다.이 방식은, 수상 관저의 기자 회견에서도 잘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구미의 기자 회견, 특히 이번 같은 G7 후의 의장국에 의한 공식도가 높은 공동 기자 회견의 장소에서는, 질의로 상대로부터 이야기를 묻기 시작하는 것이 목적의 경우가 많아, 결정할 수 있던 시간을 연장하고 질문을 던지는 기자는 잘 보지만, 떠나 때의 구도 촬영을 목적으로 한 것 같은 질문을 보는 것은 적다.추가의 질문이, 완전히 참신한 것이면 어쨌든, 지금까지의 발표나 질의응답속에서 벌써 정중하게 설명된 내용이었으므로, 더욱 더 위화감을 가졌다.
반대로 생각하면, 질문을 던진 기자는, 수상이 성실하게 기자 회견을 재개했으므로, 목적이 빗나가 조금면 먹은 것은 아닐까.
매우 질 높은, 세계 주시의 G7회의&콰드 회의&제렌스키씨 관련&글로벌 사우스 미팅의 최종판에 이것이니까 질린다.
만약, 일본이 사양화하는 국면을 맞이한다고 하면, 원인은 매스컴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