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6月に月城原発3号機で作業ミスにより冷却材バルブが26分間開放。その結果トリチウム約3600kg漏出。1リットル当たり71万3000ベクレルのトリチウムが検出。検出濃度は排出基準許容の約18倍。被曝者も30人近く。
このまさしく汚染水は回収して処理されたとしているが、どのように回収して処理したのか全く報告がない。
한국월 키바루발사고
2018년 6월에 달키바루발 3호기로 작업 미스에 의해 냉각재 밸브가 26분간 개방.그 결과 트리튬 약 3600 kg누출.1리터 당 71만 3000 베크렐의 트리튬이 검출.검출 농도는 배출 기준 허용의 약 18배.방사능 노출자도 30명 가깝게.
이 바야흐로 오염수는 회수해 처리되었다고 하고 있지만, 어떻게 회수해 처리했는지 전혀 보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