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ほど政治色の強いG7は記憶にないです。クワッドも同時開催され、国連事務総長も参加!
グローバルサウスが招集されてG7と論議します。 通常のG7であれば儀礼であるものがすべて真剣論議です。
日本関連では、NATOの東京事務局開設の実務についての話をEU議長とNATO関係者が行うようです。
(準備的にウクライナの傷痍軍人を日本が手当てするとの事です。法的に、機能的にどうなのかは良く分かりませんが)
そして、ゼレンスキー氏も参加でロシアの侵略に対する世界の枠組みが話し合われ、
日本が中心になって核に対する未来が話し合われます。
これは後世に残る世界会議になると、私は断言します!
やがて、世界の歴史教科書に載るほどのG7ですww
역사적인 G7군요
이 정도 정치색의 강한 G7는 기억에 없습니다.콰드도 동시 개최되어 유엔 사무총장도 참가!
글로벌 사우스가 소집되고 G7와 논의합니다. 통상의 G7이면 의례인 것이 모두 진검 논의입니다.
일본 관련에서는, NATO의 도쿄 사무국 개설의 실무에 대한 이야기를 EU의장과 NATO 관계자가 실시하는 것 같습니다.
(준비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상이군인을 일본이 치료한다라는 일입니다.법적으로, 기능적으로 어떤가는 잘 모릅니다만)
그리고, 제렌스키씨도 참가로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세계의 골조를 서로 이야기 하게 되고
일본이 중심이 되어 핵에 대한 미래를 서로 이야기 하게 됩니다.
이것은 후세에 남는 세계 회의가 되면, 나는 단언합니다!
이윽고, 세계의 역사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G7입니다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