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度だけ飲んで終わる人はいない」 新世界G副会長もゾッコンの日本産ビールとは
2023/05/20 17:25
▲写真=UTOIMAGE
【NEWSIS】新世界グループの鄭溶鎮副会長が19日、インスタグラムのアカウントに、韓国で「アサヒ・ワントゥッコン(王のふた)ビール」と呼ばれている「アサヒスーパードライ生ジョッキ缶」の写真を掲載した。
この写真には鄭溶鎮副会長をはじめとする3人がジョッキ缶を手に乾杯する様子が写っている。
鄭溶鎮副会長はこの写真に「一度も飲んだことのない人は多いけど、一度だけ飲んだ人はいないという、あの有名な *~+>£|€(原文ママ)に接した」という文を書いた。この投稿には掲載から30分間で2135件の「いいね」と52件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た。
鄭溶鎮副会長もゾッコンのこの缶ビールは、同業のライバルであるはずの辛東彬(シン・ドンビン、日本名:重光昭夫)会長率いるロッテグループ系列「ロッテアサヒ酒類」が輸入・販売している日本のビールだ。
ロッテアサヒ酒類は、韓国ロッテ七星飲料と日本のアサヒ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が50%ずつ出資している法人だ。
この缶ビールは7月の正式発売を前に、数量を限定して今月先行販売が始まるや、売り場に顧客の需要が集中して品薄現象が起こっている。
「NO(ノー)ジャパン運動」(日本製品不買運動)を代表する品目の一つに挙げられていた日本のビールが再び人気になり、「YES(イエス)ジャパン」に転換する動きが起こっているのだ。
韓国関税庁の貿易統計によると、今年1-3月の日本産ビール輸入額は662万7000ドル(約9億1400万円)で、昨年同期(266万6000ドル=約3億6800万円)に比べて148.5%増加したとのことだ。1年間で輸入額が2倍以上も急増したことになる。
これは「NOジャパン運動」が本格化する直前の2019年4-6月期以降で最大だ。しかし、2019年4-6月期の輸入額(1901万ドル=約26億2300万円)と比べるとまだ3分の1程度に過ぎない。
リュ・ナンヨ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30520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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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が日本製品の実力。
売るためのマージンを増やしたわけでも、マーケティングを強化したわけでもない。
輸入額がまだ1/3でも品薄なのだから、これは韓国の流通の問題。
まあ日本では、今じゃマートで普通に売ってるからな。
この方式が普通になるかもな。
한 번만 마셔 끝나는 사람은 없다」신세계 G부회장도 족콘의 일본산 맥주란
2023/05/20 17:25
▲사진=UTOIMAGE
【NEWSIS】신세계 그룹의 정용진부회장이 19일, 인스타 그램의 어카운트에, 한국에서 「아사히·원트콘(왕의 뚜껑) 맥주」라고 불리고 있는 「아사히스파드라이생 조끼캔」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정용진부회장을 시작으로 하는 3명이 조끼캔을 손에 건배 하는 님 아이가 비치고 있다.
정용진부회장은 이 사진에 「한번도 마신 적이 없는 사람은 많지만, 한 번만 마신 사람은 없다고 하는, 그 유명한 *+>£|(원문 마마)에 접했다」라고 하는 문장을 썼다.이 투고에는 게재로부터 30분간으로 2135건의 「좋다」라고 52건의 코멘트가 전해졌다.
롯테아사히 주류는, 한국 롯데7별음료와 일본의 아사히그르프호르딘그스가 50%두개 출자하고 있는 법인이다.
이 캔맥주는 7월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수량을 한정해 이번 달 선행 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판매장에 고객의 수요가 집중해 제품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NO(노우) 재팬 운동」(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대표하는 품목의 하나로 거론되고 있던 일본의 맥주가 다시 인기가 생겨, 「YES(예스) 재팬」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NO재팬 운동」이 본격화하기 직전의 2019년 46월기 이후에 최대다.그러나, 2019년 46월기의 수입액(1901만 달러= 약 26억 2300만엔)과 비교하면 아직 3분의 1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류·낭 욘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m/svc/article.html?contid=20230520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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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본 제품의 실력.
팔기 위한 마진을 늘린 것에서도, 마케팅을 강화한 것도 아니다.
수입액이 아직1/3에서도 품귀상태이다로부터, 이것은 한국의 유통의 문제.
뭐일본에서는, 지금은 마트에서 보통으로 팔고 있으니.
이 방식이 보통으로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