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イデン氏、ウクライナへのF16供与を支持 G7で表明
5/20(土) 3:19配信
【AFP=時事】ジョー・バイデン(Joe Biden)米大統領は、広島で開かれている先進7か国(G7)首脳会議(サミット)で、F16を含む高性能な戦闘機のウクライナへの供与と同国軍操縦士の訓練を支持すると表明した。米高官が19日、明らかにした。
サミット出席を予定しているウクライナのウォロディミル・ゼレンスキー(Volodymyr Zelensky)大統領はツイッター(Twitter)への投稿で、「歴史的決定」と歓迎。広島で「具体的な実施方法について議論」する意向を示した。
米高官によると、バイデン氏は、米国が同盟諸国と共同でウクライナ軍操縦士に対し「F16を含む第4世代戦闘機」の訓練を行うことを支持すると表明。戦闘機供与の時期や数、どの国が供与するかについては、「今後数か月にわたり訓練が行われる中で」決定するとした。
【翻訳編集】 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78e532531d62edbe04ce664352e4b18631e1b1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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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広島サミットは、ウクライナ戦争の方向性を決めたマイルストーンとして歴史に記録されるかもしれないな。
何しろ世界一普及している戦闘機だ。
一旦、供給ラインが構築されれば、ジャベリン並みに各国から続々と提供されるかもしれない。
これも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対面参加するという、世界がまず実現を想像していなかった事をやった効果だろうな。
こ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の訪日、G7への対面参加を強力に指導したのは岸田総理大臣だという。
これが本当なら、ウクライナにとって日本はG7議長国として完璧な指導力を発揮した、記憶すべき国になるね。
岸田首相は外交で安倍首相を越えたな。
바이덴씨, 우크라이나에의 F16 공여를 지지 G7로 표명
5/20(토) 3:19전달
【AFP=시사】죠·바이덴(Joe Biden) 미 대통령은, 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는 선진 7국(G7) 정상회의(서미트)에서, F16를 포함한 고성능인 전투기의 우크라이나에의 공여와 동국군 조종사의 훈련을 지지하면 표명했다.미 고관이 19일, 분명히 했다.
서미트 출석을 예정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워로디밀·제렌스키(Volodymyr Zelensky) 대통령은 트잇타(Twitter)에의 투고로, 「역사적 결정」이라고 환영.히로시마에서 「구체적인 실시 방법에 대해 논의」할 의향을 나타냈다.
미 고관에 의하면, 바이덴씨는, 미국이 동맹 제국과 공동으로 우크라이나군조종사에 대해 「F16를 포함한 제4세대 전투기」의 훈련을 실시하는 것을 지지하면 표명.전투기 공여의 시기나 수, 어느 나라가 공여할까에 대해서는, 「향후 수개월에 걸쳐 훈련을 하는 가운데」결정한다고 했다.
【번역 편집】 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78e532531d62edbe04ce664352e4b18631e1b1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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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히로시마 서미트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방향성을 결정한 이정표로서 역사에 기록될지도 모르는데.
어쨌든 세계 제일 보급되어 있는 전투기다.
일단, 공급 라인이 구축되면, 쟈베린 같은 수준으로 각국으로부터 잇달아 제공될지도 모른다.
이것도 제렌스키 대통령이 대면 참가한다고 하는, 세계가 우선 실현을 상상하지 않았던 것을 한 효과일 것이다.
이 제렌스키 대통령의 방일, G7에의 대면 참가를 강력하게 지도한 것은 키시타 총리대신이라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에 있어서 일본은 G7의장국으로서 완벽한 지도력을 발휘한, 기억해야 할 국이 되는군.
키시타 수상은 외교로 아베 수상을 넘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