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5.18. 午後 6:31
アン・ジュンヒョン記者
米国ジョージア州に住む男性が1991年製のホンダ・アクティを購入して便利に活用していると自分のブログにアップした写真。
米国ノースカロライナ州ローリー郊外に住む農家のジェイク・モーガンは、広大な自分の農場内を移動するためのトラックを探した。最初は大きなオフロードユーティリティ車両を念頭に置き、YouTubeの動画を探した。そこで偶然「ミニトラックが使える」というコメントを見た彼は、すぐにミニトラックを探し、バージニア州まで足を運び、1997年式ホンダのミニトラック「Acty」を購入した。購入にかかった費用は合計2000ドル(約270万円)。幅1395mmしかないアクティは、農場内の狭い道も難なく通過。 彼はエコノミスト誌に「驚くほど便利」と絶賛した。
大きな車体に轟音を発する大型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が並ぶアメリカで、小さくて古い日本製のトラック、いわゆる「軽トラック」が人気を集めている。日本では軽自動車を「軽自動車」と呼ぶが、軽トラックは日本製のミニトラックという意味だ。かつて韓国で販売された韓国GMのラボを思い浮かべればいい。
軽トラックは米国に正規の新車として輸入されない。右ハンドルにエアバッグがないため、米国の輸入車安全遵守法に抵触する。ただし、この法律は25年以上前の車両については例外的に適用されていない。輸入業者は「オールドカー」愛好家のためのこの例外規定を利用して、25年以上前の軽トラックを日本から輸入している。
「右ハンドル」という不便さを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便利だと口コミで広まり、専門的に軽トラックを輸入する業者も登場した。ニュージャージー州の「Boeki USA」という会社は、ホンダのアクティ、スズキのキャリー、スバルのサンバのようなミニトラックを輸入して販売している。ニューヨーク州でトラック販売店を営むトッド・ガトー氏の場合、過去数年間に300台以上の軽トラックを販売している。顧客は農家から建築業者、テーマパーク会社までさまざまだった。
正規輸入された新車ではないため、軽トラックは部品が入手しにくい。 そこで、部品を調達して米国内各地に配送するサービスを提供する業者が現れた。コロラド州の「USミニトラック」という会社は、軽トラックの部品を販売するだけでなく、整備のコツまで相談に乗ってくれる。
二人しか乗れない、小さくて古い軽トラックが人気を集める理由としては、まず安い価格が魅力的であることが挙げられる。アメリカの放送チャンネル「ニュースネーション」は「大型のアメリカの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が数万ドルするのに対し、軽トラックは平均4500ドルで買える」と伝えた。車体が小さくて軽いため燃費が良く、構造がシンプルで維持・保守が容易だ。車体が小さいため、都心の狭い道で重宝するのも魅力的なポイントだ。四輪駆動方式の軽トラックの場合、未舗装の道も平気で走れる。
実用的であることのほか、「男の趣味のおもちゃ」として活用されているのも人気の理由だ。YouTubeには、軽トラックをキャンピングカーに改造して遊んでいるアメリカ人の動画がたくさんある。車輪を6つに増やしたり、車輪の代わりに無限軌道を付けて雪の上を走るなどの映像が数十万件の再生回数を記録している。エコノミストは「ただ、軽トラックが(車体が小さいため)高速道路で安全ではないという懸念がある」と伝えた。
입력 2023.05.18. 오후 6:31
안·쥰 형 기자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남성이 1991년제의 혼다·액티를 구입해 편리하게 활용하고 있으면 자신의 브로그에 올라간 사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로리 교외에 사는 농가의 제이크·모건은, 광대한 자신의 농장내를 이동하기 위한 트럭을 찾았다.처음은 큰 오프 로드 유틸리티 차량을 염두에 두어, YouTube의 동영상을 찾았다.거기서 우연히 「미니 트럭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하는 코멘트를 본 그는, 곧바로 미니 트럭을 찾아, 버지니아주까지 발길을 옮겨, 1997 연형 혼다의 미니 트럭 「Acty」를 구입했다.구입에 걸린 비용은 합계 2000 달러( 약 270만엔).폭 1395 mm 밖에 없는 액티는, 농장내의 좁은 길도 쉽게 통과.그는 에코노미스트잡지에 「놀라울 정도 편리」라고 절찬했다.
큰 차체에 굉음을 발하는 대형 픽업 트럭이 줄선 미국에서, 작고 낡은 일본제의 트럭, 이른바 「경트럭」이 인기를 끌고 있다.일본에서는 경자동차를 「경자동차」라고 부르지만, 경트럭은 일본제의 미니 트럭이라고 하는 의미다.일찌기 한국에서 판매된 한국 GM의 레버러토리 를 떠올리면 된다.
경트럭은 미국에 정규의 신차로서 수입되지 않는다.오른쪽 핸들에 에어백이 없기 때문에, 미국의 수입차안전 준수법에 저촉한다.다만, 이 법률은 25년 이상전의 차량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적용되지 않았다.수입업자는 「올드 카」애호가를 위한 이 예외 규정을 이용하고, 25년 이상전의 경트럭을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 오른쪽 핸들」이라고 하는 불편함을 각오해야 하지만, 편리하다면 소문으로 퍼져, 전문적으로 경트럭을 수입하는 업자도 등장했다.뉴저지주의 「BoekiUSA」라고 하는 회사는, 혼다의 액티, 스즈키의 캬 리, 스바루의 삼바와 같은 미니 트럭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뉴욕주에서 트럭 판매점을 영위하는 토드·가토씨의 경우, 과거 몇 년간에 300대 이상의 경트럭을 판매하고 있다.고객은 농가로부터 건축 업자, 테마파크 회사까지 다양했다.
정규 수입된 신차는 아니기 때문에, 경트럭은 부품이 입수하기 어렵다.거기서, 부품을 조달해 미국 내각지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자가 나타났다.콜로라도주의 「US미니 트럭」이라고 하는 회사는, 경트럭의 부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정비의 요령까지 상담에 응해 준다.
두 명 밖에 탈 수 없는, 작고 낡은 경트럭이 인기를 끄는 이유로서는, 우선 싼 가격을 매력적인 것을 들 수 있다.미국의 방송 채널 「뉴스 네이션」은 「대형의 미국의 픽업 트럭이 수만 달러 하는데 대해, 경트럭은 평균 4500 달러로 살 수 있다」라고 전했다.차체가 작고 가볍기 때문에 연비가 좋고, 구조가 심플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다.차체가 작기 때문에, 도심의 좁은 길에서 편리하게 여기는 것도 매력적인 포인트다.사륜 구동 방식의 경트럭의 경우, 미포장의 길도 아무렇지도 않게 달릴 수 있다.
실용적인 것외, 「남자의 취미의 장난감」으로서 활용되고 있는 것도 인기의 이유다.YouTube에는, 경트럭을 캠핑카에 개조해 놀고 있는 미국인의 동영상이 많이 있다.차바퀴를 6개로 늘리거나 차바퀴 대신에 무한 궤도를 붙여 눈 위를 달리는 등의 영상이 수십만건의 재생 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에코노미스트는 「단지, 경트럭이(차체가 작은 모아 두어) 고속도로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하는 염려가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