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は疑問を持たない方がおかしいとすら思う。
日本は唐の文化を尊敬し、
遣唐使を派遣していたのである。
惨敗の末滅亡した百済を復興するために、
大唐に戦争を仕掛けるなど、
当時中学生だった俺には、正気の沙汰とは思えなかった。
ところが、こういう疑問を持ったのは、
同級生の中で俺だけだった。
663해의 (쿠다라)백제 구원에 아무것도 의문을 가지지 않는 일본인
나는 의문을 가지지 않는 것이 이상하면조차 생각한다.
일본은 당의 문화를 존경해,
견당사를 파견하고 있었던 것이다.
참패의 끝멸망 한 (쿠다라)백제를 부흥하기 위해서,
대당에 전쟁을 장치하는 등,
당시 중학생이었던 나에게는, 제정신의 소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그런데 , 이런 의문을 가진 것은,
동급생중에서 나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