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肖古王の領土拡大と海上進出 4世紀半ば、近肖古王の時、百済は活発な対外活動を行った。近肖古王は、南側では馬韓の残された勢力を服属させ、南海岸まで進出し、伽耶に影響力を行使した。北側では高句麗を攻撃して高句麗元王を戦死させ、黄海の一部地域まで領土を広げた(371)。近肖古王は拡大した領土と海上交通路を基盤に中国南朝の東晋と国交を結び、倭とも交流した。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a/view.do?levelId=ta_m71_0030_0010_0020_0020
遼西、山東、倭進出の記述の部分。
これを人々が征服、進出とよく混同するのですが、実は国史の先生もこの部分の記述が曖昧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
正直言って、今の具体的な証拠がない上に、当時の航海術も疑問だし、何より南朝の書物にしかその記録が見られないという決定的な証拠として遼西征服説は認められていませんが、在野や一部の学者の主張のために進出と曖昧に表現したようです。もともとあったとしても貿易基地(?)程度と思われますが、これも特に考古学的な成果が裏付けがないので何とも言えないし、いつ頃この曖昧な表現が消えるかは分かりませんね。
倭進出は本当の征服ではないのか。韓半島系の遺物が見えますが、逆に言えば、日本の前方後円墳に似た長梯型の墓が栄山江流域に見られる点から、彼らは交流した可能性が高いですね。 日本書紀や三国史記の記録にも交流の痕跡は見えますが、征服の記録は見えないので。しかも、彼ら同士がぶつかり合って戦ったら、百済王室が後に日本に特別な待遇も受けなかったでしょうし、今日、グダラ(百済)という地名まで残っているところを見ると、百済と倭はとても近い関係だったと推定されます。
こんな教師も良く分からない教科書で学ばされる学生が不憫ですｗ
まあ、poemだからね。
근초고왕의 영토 확대와 해상 진출 4 세기 중반, 근초고왕때, (쿠다라)백제는 활발한 대외 활동을 실시했다.근초고왕은, 남쪽에서는 마한이 남겨진 세력을 복속시켜, 남해안까지 진출해, 가야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북측에서는 고구려를 공격해 고구려 전 왕을 전사시켜, 황해의 일부 지역까지 영토를 펼쳤다(371).근초고왕은 확대한 영토와 해상 교통로를 기반으로 중국 남조의 동진과 국교를 연결해, 야마토와도 교류했다.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a/view.do?levelId=ta_m71_0030_0010_0020_0020
료 니시, 산토우, 야마토 진출의 기술의 부분.
이것을 사람들이 정복, 진출과 자주(잘) 혼동 합니다만, 실은 국사의 선생님도 이 부분의 기술이 애매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고, 지금의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데다가, 당시의 항해방법도 의문이고, 무엇보다 남조의 서적 밖에 그 기록을 볼 수 없다고 하는 결정적인 증거로 해 료서정복설은 인정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재야나 일부의 학자의 주장을 위해서 진출과 애매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원래 있었다고 해도 무역 기지(?) 정도라고 생각됩니다만, 이것도 특히 고고학적인 성과가 증명이 없기 때문에 왠지 말할 수 없고, 언제쯤 이 애매한 표현이 사라질까는 모르겠네요.
야마토 진출은 진짜 정복은 아닌 것인가.한반도계의 유물이 보입니다만, 반대로 말하면, 일본의 전방 후원분을 닮은 장제형의 무덤이 영산강유역으로 보여지는 점으로부터, 그들은 교류한 가능성이 높네요. 일본 서기나 삼국사기의 기록에도 교류의 흔적은 보입니다만, 정복의 기록은 안보이기 때문에.게다가, 그들끼리가 서로 부딪쳐 싸우면, (쿠다라)백제 왕실이 후에 일본에 특별한 대우도 받지 않았었지요 해, 오늘, 그다라((쿠다라)백제)라고 하는 지명까지 남아 있는 곳(중)을 보면, (쿠다라)백제와 야마토는 매우 가까운 관계였다고 추정됩니다.
이런 교사도 잘 모르는 교과서로 배우는 학생이 불쌍합니다 w
뭐, poem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