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の社会が維持されるためには、そのような人が多数でなければ、韓国のように成長している国では不可能なことです。ただ、寛容の尺度とか限界で非常に閉鎖的な面があるだけです。
外国人女性や子供に対する異なる基準とか...差別...それが非常に簡単に通用する程度...。
政治家の腐敗とそれを当然とする風潮。
企業の独占や個人の利己的な所有欲に対する肯定。曲がった判断力。
無条件的な根拠のない歪んだ愛国心...。
などがあります...。
非常に非常識が常識のように通用する社会的な部分があるのは事実です。先進国のように合理性が重要な社会ではありません。
RE: 도덕적인 한국인이 다수
보통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사람이 다수가 아니면, 한국과 같이 성장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단지, 관용의 척도라든지 한계에서 매우 폐쇄적인 면이 있다 뿐입니다.
외국인 여성이나 아이에 대한 다른 기준이라든지...차별...그것이 매우 간단하게 통용되는 정도....
정치가의 부패와 그것을 당연시 하는 풍조.
기업의 독점이나 개인의 이기적인 소유욕구에 대한 긍정.구부러진 판단력.
무조건적인 근거가 없는 비뚤어진 애국심....
등이 있어요....
매우 비상식이 상식과 같이 통용되는 사회적인 부분이 있다의는 사실입니다.선진국과 같이 합리성이 중요한 사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