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の「半地下」、20万世帯全数調査…危険地域には浸水防止措置
05月12日 KOREA WAVE】ソウル市が夏の梅雨を控え、市内の半地下世帯に浸水防止施設の設置を進める。市は現在進めている半地下世帯に関する調査を月内に終える予定で、6月までに浸水の恐れがある場所に措置を講じる。
市は昨年、半地下の22万戸のうち、重度障害者世帯370戸(1段階)と高齢者・児童養育世帯695戸(2段階)についての調査を完了した。今年2~4月には浸水履歴のある2万7000戸(3段階)の調査を終え、残りの20万戸(4段階)について現在、全数調査を進めている。
まず半地下住宅を訪問し、目視調査によって「浸水危険度・浸水予防施設の必要性」を「非常に」「普通」「若干」「不要」の4つに分類する。措置が必要だと判断されれば、実測調査により位置・規格などを把握する。
災害時に迅速な避難が難しかったり、浸水の危険があったりする1~3段階(計2万8065戸)は「不要」に該当する場所を除くすべてで予防施設を設置する。比較的浸水の危険が低い4段階(20万戸)の場合、「非常に」に分類された場所にのみ設置する。
4段階の半地下全数調査は「ソウル市地域建築士会」の協力を受け、建築士計532人が投入され一斉に実施されている。今月10日時点で目視調査の98%が終了している。今月末、浸水防止施設設置のための実測調査完了が目標だ。
驚くのはその戸数の多さ、ソウルだけで22万戸である!
以前、半地下をモチーフにした映画があったが、その時は貧困を特徴的に描く手段だと思っていたが、
この戸数であれば、半地下はごく普遍的の貧困家庭の姿だと言う事だろう。
ソウルは概ね人口1000万人だから、韓国全体では100万戸の半地下がある事になるw
この掲示板のユーザーも、案外に半地下住まいじゃないの?www
서울의 「한지하」, 20만세대 전수 조사 위험 지역에는 침수 방지 조치
05월 12일 KOREA WAVE】서울시가 여름의 장마를 앞에 두고, 시내의 한지하 세대에 침수 방지 시설의 설치를 진행시킨다.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한지하 세대에 관한 조사를 월내에 끝낼 예정으로, 6월까지 침수의 우려가 있다 장소에 조치를 강구한다.
시는 작년,한지하의 22 만호 가운데, 중증 장애자 세대 370호(1 단계)와 고령자·아동 양육 세대 695호(2 단계)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금년 24월에는 침수 이력이 있는 2만 7000호(3 단계)의 조사를 끝내 나머지의 20 만호(4 단계)에 대해 현재, 전수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우선 한지하 주택을 방문해, 목시 조사에 의해서 「침수 위험도·침수 예방 시설의 필요성」을 「매우」 「보통」 「약간」 「불요」의 4개로 분류한다.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실측 조사에 의해 위치·규격등을 파악한다.
재해시에 신속한 피난이 어렵거나, 침수의 위험이 있기도 하는 13 단계(합계 2만 8065호)는 「불요」에 해당하는 장소를 제외한 모두로 예방 시설을 설치한다.비교적 침수의 위험이 낮은 4 단계(20 만호)의 경우, 「매우」에 분류된 장소에게만 설치한다.
4 단계의 한지하 전수 조사는 「서울 이치지역건축사회」의 협력을 받아 건축사계 532명이 투입되어 일제히 실시되고 있다.이번 달 10 일시점으로 목시 조사의 98%가 종료되고 있다.이달 말, 침수 방지 시설 설치를 위한 실측 조사 완료가 목표다.
놀라는 것은 그 호수가 많음, 서울에서만 22 만호이다!
이전, 한지하를 모티프로 한 영화가 있었지만, 그 때는 빈곤을 특징적으로 그리는 수단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호수이면, 한지하는 극히 보편적의 빈곤 가정의 모습이라고 하는 일일 것이다.
서울은 대체로 인구 1000만명이니까,한국 전체에서는 100 만호의 한지하가 있다 일이 되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