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占インタビュー岸田氏は数十年にわたる平和主義を放棄し、日本を真の軍事大国にしたいと望んでいる」
「独占インタビュー 岸田文雄首相は、かつて平和主義だった日本に、国際舞台でより積極的な役割を与えようとしている。」
南アジア専門の記者も、意地になって表紙の説明部分は維持しているのが涙ぐましいw
表紙の差し替えは無理だったんでしょうwww
heinz58 23-05-11 16:30
なれるといいですねw
heinz58 23-05-11 16:43
2%に増やすと言い始めて、駄目なところを直すのかと思えば、最初にやったことが「これを防衛費として計上しよう、あれもそうだ」と、増やす事にだけに集中し、増やす理由を見失っているような。
heinz58 23-05-11 16:49
欧米との付き合いの上で、仕方なく防衛費の名目で増やしているだけで、責任者らは別に強くなれると思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国民的には2倍の強さになれると思っているのだろうなと。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7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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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私は馬鹿を救えないし、その気もないので、話しかけられても無視します。返事がないということはそういう事です。せめて「だったら、こちらも話しかけるのをやめよう」という知恵が、貴方に宿りますように。
손바닥 반환 니다 w
「독점 인터뷰 키시타씨는 수십년에 걸치는 평화 주의를 방폐해, 일본을 진정한 군사 오쿠니로 하고 싶으면 바라보고 있다」
「독점 인터뷰 키시다 후미오 수상은, 일찌기 평화 주의였던 일본에, 국제 무대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려 하고 있다.」
남부아시아 전문의 기자도, 고집을 세워 표지의 설명 부분은 유지하고 있는 것이 눈물겨운 w
표지의 교환은 무리였던 그리고 짊어지는 www
heinz58 23-05-11 16:30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w
heinz58 23-05-11 16:43
2%로 늘린다고 하기 시작해, 안된 곳을 고치는지 생각하면, 최초로 했던 것이 「이것을 방위비로서 계상하자, 저것도 그렇다」라고, 늘리는 일에만에 집중해, 늘리는 이유를 잃고 있는.
heinz58 23-05-11 16:49
구미와의 교제 후로, 어쩔 수 없이 방위비의 명목으로 늘리고 있는 것만으로, 책임자등은 별로 강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만, 국민적으로는 2배의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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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바보를 구할 수 없고, 그 기분도 없기 때문에, 말을 건넬 수 있어도 무시합니다.대답이 없다고 하는 것은 그러한 일입니다.적어도 「이라면, 이쪽도 말을 건네는 것을 그만두자」라고 하는 지혜가, 당신에게 머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