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までの韓国の極悪非道に対して、日本は謝罪と賠償を要求するべき!
【5月8日付社説】韓日シャトル外交復活、岸田首相は関係改善に向けた相応の措置を
2023/05/08 朝鮮日報
最近の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さらには中国が周辺国に圧力を加える海洋崛起(くっき、頭角を現すこと)などもあり、韓日両国はより高い次元での協力が強く求められている。北朝鮮の核・ミサイル問題に共同で対処する必要性もこれまで以上に高まった。また両国はいずれも経済危機や人口減少などの問題を抱えている。このような状況で過去にとらわれている時間などない。尹大統領と岸田首相は韓国における反日左派と日本の嫌韓右派に振り回されず、未来に進まねばならない。それには、尹大統領が内政における負担を抱えながらも口火を切った韓日関係改善の努力に対し、岸田首相がより積極的に応える勇気と誠意を示すべきだ。
일방적인 대일 요구만 해 온 나라가 이번은 공조 요구 w
지금까지의 한국의 극악 비도에 대해서, 일본은 사죄와 배상을 요구해야 한다!
【5월 8 일자 사설】한일 셔틀 외교 부활, 키시타 수상은 관계 개선을 향한 상응하는 조치를
2023/05/08 조선일보
최근의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 또 중국이 주변국에 압력을 더하는 해양굴기(구와, 두각을 나타내는 것)등도 있어, 한일 양국은 보다 높은 차원에서의 협력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필요성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높아졌다.또 양국은 모두 경제위기나 인구 감소등의 문제를 떠안고 있다.이러한 상황으로 과거에 사로 잡히고 있는 시간같은 건 없다.윤대통령과 키시타 수상은 한국에 있어서의 반일 좌파와 일본의 혐한우파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미래에 진행되지 않으면 안 된다.거기에는,윤대통령이 내정에 있어서의 부담을 안으면서도 도화선을 자른 한일 관계 개선의 노력에 대해, 키시타 수상이 보다 적극적으로 응하는 용기와 성의를 나타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