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でも二重基準で考えるキチガイ民族に妥協は不要!
【5月8日付社説】福島処理水、科学優先だが国民感情にも配慮を
2023/05/08 朝鮮日報
福島原発の汚染処理水が韓国の海に悪影響を及ぼすかどうかという問題は、科学的には争点になりにくい事案だ。放流水は太平洋を時計回りに大きく一周し、4-5年後に韓国海域に到着する。その間、巨大な太平洋で希釈され、韓半島付近に到着する際には懸念されるトリチウムが数値的に意味をなさない濃度になる。さらに、韓国の原発団地4カ所が毎年海に放出するトリチウムは福島原発が放出予定のトリチウムの量の10倍ほどになる。さらに中国沿岸部の原発からの海洋放出量も福島原発からの放出予定量の10倍程度だという。そうした点を無視し、福島の海洋放出に文句を言うのもつじつまが合わない。
それでも韓国政府は福島の汚染処理水放出問題だけは極めて慎重な姿勢で扱わなければならない。放射能はどこの国民でも恐怖の対象だ。国民の体感リスクは、実際のリスクとは全く異なることがある。特に政府当局者のささいな一言、数文字の発言が国民の感情を刺激することがある。日本と関連した問題であればなおさらだ。2008年の狂牛病(BSE、牛海綿状脳症)騒動の際、「米国で狂牛病の牛が新たに発見されても直ちに輸入を中断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条項が国民の健康を見下す検疫主権の放棄と認識され、市民の怒りが膨らんだ。福島の汚染処理水問題はあくまでも科学的事実に基づき、冷静に処理する一方、政府当局者は薄氷を踏んで立っている気持ちで発言や行動に慎重であるべきだ。
뭐든지 이중 기준으로 생각하는 미치광이 민족에게 타협은 불요!
【5월 8 일자 사설】후쿠시마 처리수, 과학 우선이지만 국민 감정에도 배려를
2023/05/08 조선일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의 오염 처리수가 한국의 바다에 악영향을 미칠지라고 하는 문제는, 과학적으로는 쟁점이 되기 어려운 사안이다.방류수는 태평양을 시계회전에 크게 일주 해, 45년 후에 한국 해역에 도착한다.그 사이, 거대한 태평양에서 희석되어 한반도 부근에 도착할 때 염려되는 트리튬이 수치적으로 의미를 만들어내지 않는 농도가 된다.게다가한국의 원자력 발전 단지 4개소가 매년해에 방출하는 트리튬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이 방출 예정의 트리튬의 양의 10배정도로 된다.한층 더 중국 연안부의 원자력 발전으로부터의 해양 방출량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으로부터의 방출 예정량의 10배 정도라고 한다.그러한 점을 무시해, 후쿠시마의 해양 방출에 불평하는 것도 사리가 맞지 않는다.
그런데도 한국 정부는 후쿠시마의 오염 처리수 방출 문제만은 지극히 신중한 자세로 취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방사능은 어떤 나라민이라도 공포의 대상이다.국민의 체감 리스크는, 실제의 리스크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 있다.특히 정부당국자의 사소한 한마디, 수문자의 발언이 국민의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 있다.일본과 관련한 문제이면 더욱 더 그러하다.2008년의 광우병(BSE, 우해면상뇌증) 소동때, 「미국에서 광우병의 소가 새롭게 발견되어도 즉시 수입을 중단할 수 없다」라고 하는 조항이 국민의 건강을 업신여기는 검역 주권의 방폐라고 인식되어 시민의 분노가 부풀어 올랐다.후쿠시마의 오염 처리수 문제는 어디까지나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냉정하게 처리하는 한편, 정부당국자는 박빙을 밟아 서있는 기분으로 발언이나 행동에 신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