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側主張 :
朝鮮で遂行の中で受け継いだ仏像を対馬島 観音寺に置いたことだという話が伝わって来ている. と述べるだけ, 何らの根拠提示も, 証明もできなかった.
韓国側主張 :
1. この仏像は元々韓国 浮石寺に 奉安になったことだという記録がある.
2. 日本人が 浮石寺がある地域で盗みを働いた記録がある.
3. 仏像は 火傷の跡があって, 宝冠,台座 存在しないなど掠奪の跡が残っている.
4. 九州大学の教授もこの仏像は元々日本人が盗んだことだという内容を記載したところあった.
5. 仏像に 移運儀式の跡は捜すことができないし, 仏像を倭人に譲渡したという根拠も全然捜すことができないし, 一般的に譲り渡し対象ではなくて, 元々 奉安になったことなのでもっと倭人に譲り渡しになったと思うことができない.
判決文原文 :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71432
日本人は根拠もない妄想を主張して,
韓国人は根拠と論理を土台で主張する.
kjでもよく見る風景じゃないの. w
일본측 주장 :
조선에서 수행 중 물려받은 불상을 대마도 觀音寺에 둔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라고 진술할 뿐, 아무런 근거 제시도, 증명도 하지 못했다.
한국측 주장 :
1. 이 불상은 원래 한국 浮石寺에 奉安됐던 것이라는 기록이 있다.
2. 일본인이 浮石寺가 있는 지역에서 도둑질한 기록이 있다.
3. 불상은 火傷의 흔적이 있고, 寶冠, 臺座 존재하지 않는 등 약탈의 흔적이 남아있다.
4. 규슈 대학의 교수도 이 불상은 원래 일본인이 훔쳤던 것이라는 내용을 기재했던 바 있었다.
5. 불상에 移運儀式의 흔적은 찾을 수 없으며, 불상을 왜인에게 양도했다는 근거도 전혀 찾을 수 없고, 일반적으로 양도 대상이 아니고, 원래 奉安되었던 것이므로 더욱 왜인에게 양도 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다.
판결문 원문 :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671432
일본인은 근거도 없는 망상을 주장하고,
한국인은 근거와 논리를 토대로 주장하는.
kj에서도 흔히 보는 풍경이잖아.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