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い, 強制徴用関連 “悲しい経験胸が痛むように考え” [全文]
入力2023.05.07. 午後 6:22 修正2023.05.07. 午後 7:02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様そしてこの席に参加した皆さん, 今日のこんなに 3月にユン大統領を東京で迎えてからやや過ぎてこちらソウルを訪問してシャトル外交を本格化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を嬉しく思います.
日本総理として 12年ぶりに養子訪問に臨んでユン大統領を含めた韓国側みなさんの暖かい歓待にまことに感謝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そしてこの席を借りてスーダンで日本国民が待避をする時命が危なげな難しい状況の中で韓国が大きいお手助けになったのに対してもう一度ご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ます.
3月にユン大統領が現わした決断力と行動力にもう一度敬意を表しようとします. 日韓関係の強化を願う強い心を私も共有しているし今度ユン大統領と連帯してまた G7 首脳会議に向けて遠慮なく意見を分けようとこんなに早期に訪韓を決めました.
去る 3月会談で羊正常が提示した芳香性によって両国の間対話と協力がこの2ヶ月の間に力強く動き始めました. 経済面では去る 2日に仁川で財務長官会談が 7年ぶりに開催されて財務対話を再開することに意味を集めました.
同時に金融, 観光, 文化, 芸術に至るまで幅広い分野で対話が稼動されています. また輸出統制政府の間対話も積極的に成り立ってその結果日本政府として韓国をグループ Aで追加するための手続きを進行の中にあります.
も新たに出帆した経済, 安保協議会一番目会議が去る 3日に両国の国家安保政府の章の間で実施されたし供給網の堅固化などで連帯を強化する事にしました. 外務, 防衛政府による安保対話も 5年ぶりに再開されました.
日韓中プロセスに対しても議長国である韓国の推進方案を支持するという意味を伝達しました. 民間, 特に経済界の交流も力が強く復活しています. 議員の間交流も活発になっています.
両国の未来世代の間交流に対しては今度機会に韓国とこれからはジェネシスプログラムの対面交流を全面的に再開して交流人数を昨年度対比 2倍でふやす方針を決めてユン大統領に共有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働いた両国の間に持続的に誠意ある疎通を希望する分野の中で一つがアルプス処理数です. 日本は IAEAのレビューを受けながら高い透明性を持って科学的根拠に土台を置いた誠意ある説明をして行くつもりですが韓国国内で憂慮の声があるという点はよく認識しています.
韓国の方たちがこの事案に対して理解してくださるように今度月に東京全力Hukushima第1原典に対する韓国専門家現場視察団の派遣を受け入れることに決めました.
日本の総理として自国民そして韓国国民の健康と海洋環境に悪い影響を与える形式の放流は認めないことを申し上げます.
去る 3月ユン大統領が訪日なさった時私は 1998年 10月に発表された働いた共同宣言を含んで歴史認識と係わる歴代内閣の立場(入場)を全体的に受け継いでいることを明確に申し上げました. このような政府立場は今後とも搖れないです.
ユン大統領の決断で 3月 6日に発表された措置に関する韓国ゾングブウルのための努力が進行される中に多い方々が過去の痛い記憶を振り返りながらも未来のために心を開いてくださったところついて感銘を受けました.
私も当時難しい健康の中で仕事をするようになった多くの方々が大変で悲しい経験をなさったのに対して胸が痛むように思います. 働いた両国の間には幾多の歴史と経由がありますが難しい時期を乗り越えて来た先人たちの努力を受け継いで未来のためにユン大統領を含めた韓国側と協力して行くのが日本総理としての私の責務と思います.
私たちを取り囲んだ国際社会情勢を見ても両国の間協力は必須と言えます. 私たちは北東アジア地域でアメリカの主な同盟国です. これと関してユン大統領に先立って国賓訪米成功に対して祝い申し上げました.
が地域で北朝鮮の挑発行為がつながってまた力による一方的な現象変更試みが見える中に日米同盟, 韓米同盟, 日韓そしてイルハンミ. 安保協力を通じて抑制力と対処力を強化する大切さに対して意見が一致することを確認しました.
去年 11月にイルハンミ首脳会議で合議した北朝鮮ミサイルデータにリアルタイム共有に対しても論議が先に進んでいることを歓迎しました. そして G7 広島首脳会議でイルハンミ首脳会議を開催してもっと論議をシムファシキョナギにしました.
北朝鮮との対話の窓は開かれているという点には変わりがないです. そして拉致問題に対してユン大統領がもう一度強い支持を表明してくださって感謝いたします. 私たちのシャトル外交は続きます.
半月後には広島でユン大統領を迎えるようになります. 今日は G7 広島首脳会議でも議題にするようになる国際社会の多くの課題に対しても緊密に協力して行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
も被爆誌広島で平和記念公園を訪問して韓国人原爆被害者慰霊碑を一緒に捜して参拜することにユン大統領と意見が一致しました. 今日会談では 3月に大きい一歩を踏み出した日韓関係改善の動きが本軌道に上がったことを確認しました.
次は広島で, その後には国際社会の章を含んでユン大統領とよく会って信頼関係を深化させながら日韓関係強化の機運を確かなことで作って行こうとしま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6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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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福島汚染水 関連韓国専門家現場視察団派遣許容.
2. ニッポンの総理として自国民そして韓国国民の健康と海洋環境に悪い影響を与える形式の放流は認めないと公言.
3. 苛酷な環境で搾取された徴用工たちを思えば胸が痛くて, 尹 政権の決断に感銘受けた.
4. 尹 政権の代位返済解決策は韓国国内問題ではなくて, ニッポンと無関係ではなくて, 無関係ではないと宣言することはニッポン総理の責務.
기시다, 강제징용 관련 “슬픈 경험 가슴 아프게 생각” [全文]
입력2023.05.07. 오후 6:22 수정2023.05.07. 오후 7:02
윤석열 대통령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오늘 이렇게 3월에 윤 대통령을 도쿄에서 맞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곳 서울을 방문하여 셔틀외교를 본격화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일본 총리로서 12년 만에 양자 방문에 즈음하여 윤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측 여러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수단에서 일본 국민들이 대피를 할 때 목숨이 위태로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국이 큰 도움을 주신 데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3월에 윤 대통령께서 나타내신 결단력과 행동력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일한 관계의 강화를 원하는 강한 마음을 저도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윤 대통령과 연대하고 또 G7 정상회의를 향해 기탄없이 의견을 나누고자 이렇게 조기에 방한을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3월 회담에서 양 정상이 제시한 방향성에 따라 양국 간 대화와 협력이 이 두 달 사이에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경제면에서는 지난 2일에 인천에서 재무장관 회담이 7년 만에 개최되어 재무 대화를 재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금융, 관광,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대화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통제 당국 간 대화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서 그 결과 일본 정부로서 한국을 그룹 A로 추가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새로 출범한 경제, 안보 협의회 첫 번째 회의가 지난 3일에 양국의 국가안보 당국의 장 사이에서 실시되었으며 공급망의 견고화 등에서 연대를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외무, 방위 당국에 의한 안보 대화도 5년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일한중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의장국인 한국의 추진 방안을 지지한다는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민간, 특히 경제계의 교류도 힘 있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의원 간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양국의 미래 세대 간 교류에 대해서는 이번 기회에 한국과 이제는 제네시스 프로그램의 대면 교류를 전면적으로 재개하고 교류 인원수를 작년도 대비 2배로 늘릴 방침을 결정하여 윤 대통령께 공유드렸습니다.
일한 양국 사이에 지속적으로 성의 있는 소통을 희망하는 분야 중 하나가 알프스 처리수입니다. 일본은 IAEA의 리뷰를 받으면서 높은 투명성을 가지고 과학적 근거에 바탕을 둔 성의 있는 설명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마는 한국 국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는 점은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국분들이 이 사안에 대해 이해해 주실 수 있도록 이번 달에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 대한 한국 전문가 현장 시찰단의 파견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본의 총리로서 자국민 그리고 한국 국민의 건강과 해양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형식의 방류는 인정하지 않을 것을 말씀드립니다.
지난 3월 윤 대통령께서 방일하셨을 때 저는 1998년 10월에 발표된 일한 공동선언을 포함하여 역사 인식과 관련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이 같은 정부 입장은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윤 대통령의 결단으로 3월 6일에 발표된 조치에 관한 한국 정부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과거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면서도 미래를 위해서 마음을 열어주신 데 대해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당시 어려운 건강 속에서 일을 하게 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신 데 대해서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일한 양국 간에는 수많은 역사와 경유가 있습니다마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온 선인들의 노력을 이어받아 미래를 위해 윤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측과 협력해 나가는 것이 일본 총리로서의 저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국제사회 정세를 보더라도 양국 간 협력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동북아 지역에서 미국의 주요한 동맹국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윤 대통령에 앞서 국빈 방미 성공에 대해 축하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지역에서 북한의 도발 행위가 이어지고 또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가 보이는 가운데 일미 동맹, 한미 동맹, 일한 그리고 일한미. 안보 협력을 통해 억제력과 대처력을 강화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의견이 일치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작년 11월에 일한미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북한 미사일 데이터에 실시간 공유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전되어 있음을 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 일한미 정상회의를 개최하여 더욱 논의를 심화시켜나기로 하였습니다.
북한과의 대화의 창은 열려 있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납치 문제에 대해서 윤 대통령께서 다시 한 번 강한 지지를 표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셔틀외교는 계속됩니다.
보름 후에는 히로시마에서 윤 대통령을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은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도 의제로 삼게 될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피폭지 히로시마에서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하여 한국인 원폭 피해자 위령비를 함께 찾아 참배하기로 윤 대통령과 의견이 일치하였습니다. 오늘 회담에서는 3월에 큰 한 걸음을 내디딘 일한 관계 개선의 움직임이 본궤도에 오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다음은 히로시마에서, 그 이후에는 국제사회의 장을 포함해서 윤 대통령과 자주 만나서 신뢰 관계를 심화시키면서 일한 관계 강화의 기운을 확실한 것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6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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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쿠시마 오염水 관련 한국 전문가 현장 시찰단 파견 허용.
2. 닛폰의 총리로서 자국민 그리고 한국 국민의 건강과 해양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형식의 방류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공언.
3. 가혹한 환경에서 착취당한 징용공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며, 尹 정권의 결단에 감명받았다.
4. 尹 정권의 대위변제 해결책은 한국 국내 문제가 아니고, 닛폰과 무관하지 않으며, 무관하지 않다고 선언하는 것은 닛폰 총리의 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