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院スンイセクハラで自殺するようになった時,
bibimbapが関連文を作成したことがあったし,
私もそこにコメントを残したが,
何か feel受けた bibimbapが聞きなさいというように左派話しながらひっくるめて悪口を言うから,
“いや, 私がしたのでもないのにこれ聞い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か?”と思った.
bibimbapはこんな文が多いが,
特にこれは強烈で今も脳裏に残っている.
bibimbap의 웃기는 점 (´-`=)
박원순이 성추행으로 자살하게 되었을 때,
bibimbap이 관련 글을 작성한 적이 있었고,
나도 거기에 코멘트를 남겼지만,
뭔가 feel받은 bibimbap이 들으라는 듯이 좌파 운운하면서 싸잡아 욕하길래,
"아니, 내가 한 것도 아닌데 이것 듣고 있어야 하나?"라고 생각했었다.
bibimbap은 이런 글이 많지만,
특히 이것은 강렬해서 지금도 뇌리에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