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ッポンの歴史は到来人によって大きく変わるのに
既存の縄文人は萎縮して彌生人がニッポンの主軸になるターニングポイントだと言える.
.この到来人は韓半島の三国人でニッポンが韓国の 分国という表現は過言だけではない.
しかし, 千年以上孤立して韓半島ともう一つ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持つようになったので
厳然にニッポン人は韓国人ではない.
問題になることは根に対する否定でこれが度が外れるようになれば
縄文 = 大和民族という極論で発展するようになる.
アメリカ人は厳然にヨーロピアンとは違う存在だが, 自分たちの根がヨーロッパというのを明らかに自覚しているし
ヨーロッパに対する尊敬を持っている.
明治以後近代化に成功したニッポンは東洋の萌芽を自任したが
自分たちの血管, 文化の源流を徹底的に踏み付ける方式だったし
敗亡以後にもこの根性を変わらなくて
東洋の物を掠奪して西洋におべっかを使う形態の屈辱的な売名行為をほしいままにした.
縄文で自負心を感じることも同じだが, ニッポンは本当の意味の自負心を全然理解していない.
닛폰의 역사는 도래인에 의해 크게 변하는데
기존의 죠몬인은 위축되어 야요이인이 닛폰의 주축이 되는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도래인은 한반도의 삼국인으로 닛폰이 한국의 分國이라는 표현은 과언만은 아니다.
하지만, 천년 이상 고립되어 한반도와 또다른 정체성을 지니게 되었으므로
엄연히 닛폰인은 한국인이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뿌리에 대한 否定으로 이것이 지나치게 되면
죠몬 = 야마토 민족이라는 극론으로 발전하게 된다.
미국인은 엄연히 유럽인과는 다른 존재지만, 자신들의 뿌리가 유럽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자각하고 있고
유럽에 대한 존경을 갖고 있다.
메이지 이후 근대화에 성공한 닛폰은 동양의 맹아를 자처했는데
자신들의 핏줄, 문화의 원류를 철저하게 짓밟는 방식이였고
패망 이후에도 이 근성을 변하지 않아
동양의 것을 약탈해 서양에 아첨하는 형태의 굴욕적인 매명행위를 자행했다.
죠몬에서 자긍심을 느끼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닛폰은 진짜의 의미의 자긍심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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