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世紀日本 高松塚 古墳
が古墳にある壁画は日本歴史教科書によく上って来るようだ.
ところでこんな形態の古墳は日本では極めて珍しい場合で, 元々日本には存在しなかった形態だ.
.この古墳様式, 正確に百済式古墳だ.
だからこの墓の主人や壁画の人々も百済人であることだ.
日本人はよくこの壁画の服装を奈良時代日本の服装に考証するのに,
壁画の服装も奈良時代日本の服装ではなく百済人の服装だったろう.
高句麗の韓服と似たり寄ったりだ.
6世紀百済古墳
6世紀日本古墳
일본 역사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그림
8세기 일본 高松塚 고분
이 고분에 있는 벽화는 일본 역사 교과서에 자주 올라오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형태의 고분은 일본에서는 극히 드문 경우고, 원래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형태이다.
.이 고분 양식, 정확히 백제식 고분이다.
그러니까 이 무덤의 주인이나 벽화의 사람들도 백제인인 것이다.
일본인은 자주 이 벽화의 복장을 나라시대 일본의 복장으로 고증하는데,
벽화의 복장도 나라시대 일본의 복장이 아니라 백제인의 복장이었을 것이다.
고구려의 한복과 유사하다.
6세기 백제 고분
6세기 일본 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