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5.04. 午前 11:08
キム・ヒョソク記者
”来年2.4%成長予想”
”韓銀の金利凍結は適切”
[仁川・松島=キム・ヒョソク記者】国際通貨基金(IMF)が、韓国の今年の成長率が1.5%にとどまると予想した。世界的な半導体業界の低迷で輸出不振が続くという観測だ。
クリシュナ・スリニバサンIMFアジア太平洋局長は4日、仁川松島コンベンションセンターで開かれたアジア開発銀行年次総会記者懇談会に出席し、「韓国は貿易相手国の成長鈍化と世界的な半導体不況が輸出に影響を与え、最近四半期に成長が鈍化した」と述べた。
IMFが予想する来年の韓国経済成長率は2.4%だ。彼は「中国の迅速な再開が韓国の輸出にますますポジティブに作用するだろう」とし、「専門家は半導体サイクルが今年末に改善され、韓国の輸出が改善されると見ている」と述べた。
また、彼は韓国の金融部門で不動産プロジェクトファイナンスに関連するリスクが依然として存在すると警告した。スリニバサン局長は「全体的な流動性状況はかなり改善されたが、一部の中小開発業者と建設業者の信用リスクは依然として高い」と述べた。
スリニバサン局長は、今年2月と4月に連続して凍結した韓国銀行の金融政策は適切だったとし、基準金利の引き下げを安易に決定してはならないとアドバイスした。
彼は「様々な事項を総合して、韓国銀行は2月と4月の会議で金利引き上げを適切に中止した」と述べた。
ただ、「物価上昇率が韓国銀行の目標である2%を大きく上回っている」とし、「物価は最近、国際エネルギー価格の下落で下がってきたが、食品及びエネルギー価格を除いた実質物価はまだ決定的に下落していない」と述べた。
続けて「今後も物価上昇率は低くなるだろうが、短期的に金融政策は明らかに物価問題に焦点を当てる必要があり、安易な緩和は避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デイリーアン仁川松島=キム・ヒョソク記者 (ssook@dailian.co.kr)
입력 2023.05.04. 오전 11:08
김·효소크 기자
”내년 2.4%성장 예상”
”한은의 금리 동결은 적절”
[인천·송도=김·효소크 기자】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금년의 성장률이 1.5%에 머무른다고 예상했다.세계적인 반도체 업계의 침체로 수출 부진이 계속 된다고 하는 관측이다.
크리슈나·스리니바산 IMF 아시아 태평양 국장은 4일, 인천 마츠시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개발은행 연차총회 기자 간담회에 출석해, 「한국은무역 상대국의 성장 둔화와 세계적인 반도체 불황이 수출에 영향을 주어, 최근 4분기에 성장이 둔화했다」라고 말했다.
IMF가 예상하는 내년의 한국 경제 성장률은 2.4%다.그는 「중국의 신속한 재개가 한국의 수출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해, 「전문가는 반도체 사이클이 금년말에 개선되어 한국의 수출이 개선된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한국의 금융 부문에서 부동산 자금 조달 방법에 관련하는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는고 경고 했다.스리니바산 국장은 「전체적인 유동성 상황은 꽤 개선되었지만,일부의 중소 개발업자와 건설업자의 신용리스크는 여전히 높다」라고 말했다.
스리니바산 국장은, 금년 2월과 4월에 연속해 동결한 한국은행의 금융정책은 적절했다고 해, 기준 금리의 인하를 안이하게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어드바이스 했다.
그는 「님 들인 사항을 종합 하고, 한국은행은 2월과 4월의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적절히 중지했다」라고 말했다.
단지, 「물가 상승률이 한국은행의 목표인2%를 크게 웃돌고 있다」라고 해, 「물가는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의 하락으로 내려 왔지만,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했다
계속해 「향후도 물가 상승률은 낮아지겠지만, 단기적으로 금융정책은 분명하게 물가 문제에 초점을 맞힐 필요가 있어, 안이한 완화는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데일리 안 인천 마츠시마=김·효소크 기자 (ssook@daili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