満州族とモンゴル族は元々古代から千年過ぎるように朝鮮民族の下にあった民族だった.
記録上最小 夫余 時代から朝鮮民族の下にあったことと見える.
ところで高句麗と中華の 80年大戦争の間に統制から脱したし,
高麗時代になれば形式上だけで高麗の属国で残るようになる.
일본인은 모르는 듯한 역사
만주족과 몽골족은 원래 고대부터 천년 넘게 조선 민족의 아래에 있던 민족이었다.
기록상 최소 夫餘 시대부터 조선 민족의 아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고구려와 중화의 80년 대전쟁 사이에 통제에서 벗어났고,
고려시대가 되면 형식상으로만 고려의 속국으로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