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いので要約すると、
「クルド人が暴れてる」
外国人の人権保護の前に、日本人の人権を守れ
埼玉県蕨市や川口市内に集住するトルコ系と思われるクルド人と住民とのトラブルが深刻になっている。難民と自称しているが、深夜の騒音、車の危険走行、若い男達の街中での飲酒、そしてゴミやタバコの吸い殻の放置、女性への声がけなどの問題が起きている。一部クルド人は苦情を聞き入れないどころか批判に集団で反抗し、住民は恐怖を感じている。クルド人少年によるひき逃げ死亡事故なども発生し、住民の生活と生命のリスクもある。自治体は問題を放置、警察はなかなか動かず、メディアは伝えない。
普通に住む日本人が、何の落ち度もないのに、勝手に来た外国人のために、日本の中で困り、怯えている。そんなことが日本で許されていいのか。
もちろん外国人の人権は尊重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が、日本人の人権侵害は放置できない。私が聞いたのは、現地の住民1人、公安問題に詳しいジャーナリスト1名、トルコ人1名で、クルド人側の取材はしていないので、このリポートは浅く一面的であることは認める。真面目におとなしく暮らすクルド人もいるだろう。しかし、どのメディアも人権への配慮などの名目のためか報道をほとんどしていない。先駆けの警鐘の意味でこのリポートを提供する。
5月2日現在、国会では不法滞在者への送還、罰則を強めた入管法の改正が審議されている。この問題に関心を向けて難民の人権を語る、人権活動家、メディア、左派政党、進歩的文化人は、外国人の人権とか共生社会などの「きれいごと」を語る前に、今の日本、そして埼玉南部で起こっている問題を解決し、日本人の人権を守ってほしい。
トルコ系クルド人は埼玉県に集住、「政治難民」と自称
クルド人は中東に約3000万人、トルコに約1500万人、人口の15%で同国東部にいる、国を持たない民族とされ、日本に約2000人、トルコ系のクルド人がいるようだ。近年、虐殺や迫害を受けたのは、イラク、アルメニア、シリアのクルド人だ。トルコ政府は、クルド人弾圧政策を現在は公式には行っていない。現在もテロを続け、イスラム原理主義のテログループのネットワークを構成する、クルドの共産主義過激派組織PKKに対して、トルコ政府は治安戦を行っている。現地のトルコで、クルド系政党は国会、地方議会で議席を獲得し、自治体首長も出している。治安問題に詳しいジャーナリストによると、「日本のトルコ系クルド人の政治難民は1割で、インテリで日本政府に協力的だ。しかし過激派と繋がり、公安的に色々問題のありそうな人たちだ。残りは仕事を求めて日本に来た人たちだろう。政治的迫害を受けているとは思えない」と言う。
最近、クルド人は日本でトラブルを繰り返し起こしている。2015年にトルコ大使館(東京都渋谷区)の在外投票でトルコ人とクルド人が殴り合いになった。詳細に説明しないが、2020年には、クルド人が入管職員に暴行されたという騒ぎを起こしたり、渋谷警察署に警察官に暴行されたと日本の極左過激派と共に押しかけたりした。一方で、この騒乱を批判するクルド人もいた。
知人にトルコ人貿易商がいる。この人は普通の紳士だが、クルド人を嫌って「いつも自分たちが被害者になって騒ぎを起こし徒党を組む。トルコでも迷惑をかけていて、日本でも騒ぎを起こし日本人に申し訳ない」と悪口を述べていた。彼の意見を論評できるほど私にトルコの知識はなく、発言をそのまま伝えるが、トルコ内で民族の対立はあるようだ。しかし「差別や弾圧をトルコはしていない。トルコは人権にうるさいEUに加盟しようと運動しているのだから行うわけがない。日本にいるクルド人は一部過激派以外は全員が経済目的だろう。トルコ人は当然、分離独立を認めない」と、前記ジャーナリストの分析を裏付ける感想を述べていた。中東での友好国トルコとの関係を破壊してまで、こうしたクルド人を保護する理由は、日本にはない。
東京新聞に望月衣塑子という記者がいる。いつもおかしなことに首を突っ込んで、表層的な記事を書き、笑われる人だ。彼女は25日にTwitterで、クルド人の子供達が平日なのに入管法を審議している国会周辺で練り歩いていることへの同情をTwitterに書き込んだ。「炎上」しその投稿を削除した。(写真2)
行政は仕事しろ
길기 때문에 요약하면,
「쿠르드인이 날뛰고 있다」
외국인의 인권보호의 전에, 일본인의 인권을 지켜라
사이타마현 와라비시나 카와구치시내에 집주 하는 터키계라고 생각되는 쿠르드인과 주민과의 트러블이 심각하게 되어 있다.난민과 자칭 하고 있지만, 심야의 소음, 차의 위험 주행, 젊은 남들의 거리에서의 음주, 그리고 쓰레기나 담배의 담배꽁초의 방치, 여성에게의 소리 벼랑등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일부 쿠르드인은 불평을 들어주지 않기는 커녕 비판에 집단에서 반항해, 주민은 공포를 느끼고 있다.쿠르드인 소년에 의한 뺑소니 사망 사고등도 발생해, 주민의 생활과 생명의 리스크도 있다.자치체는 문제를 방치, 경찰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미디어는 전하지 않는다.
보통으로 사는 일본인이, 아무 실수도 없는데, 마음대로 온 외국인을 위해서, 일본안에서 곤란해, 무서워하고 있다.그런 일이 일본에서 용서되어도 좋은 것인가.
5월 2일 현재, 국회에서는 불법 체재자에게의 송환, 벌칙을 강하게 한 입관법의 개정이 심의되고 있다.이 문제에 관심을 향하여 난민의 인권을 말하는, 인권 활동가, 미디어, 좌파 정당, 진보적 문화인은, 외국인의 인권이라든지 공생 사회등의 「겉치레」를 말하기 전에, 지금의 일본, 그리고 사이타마 남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일본인의 인권을 지키면 좋겠다.
터키계 쿠르드인은 사이타마현에 집주, 「정치 난민」이라고 자칭
쿠르드인은 중동에 약 3000만명, 터키에 약 1500만명, 인구의 15%로 동국동부에 있는, 나라를 가지지 않는 민족으로 여겨져 일본에 약 2000명, 터키계의 쿠르드인이 있는 것 같다.근년, 학살이나 박해를 받은 것은, 이라크, 아르메니아, 시리아의 쿠르드인이다.터키 정부는, 쿠르드인 탄압정책을 현재는 공식으로는 가서 않았다.현재도 테러를 계속해 이슬람 원리주의의 테러 그룹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쿠르드의 공산주의 과격파 조직 PKK에 대해서, 터키 정부는 치안전을 실시하고 있다.현지의 터키에서, 쿠르드계 정당은 국회, 지방 의회에서 의석을 획득해, 자치체 수장도 내고 있다.치안 문제를 잘 아는 져널리스트에 의하면, 「일본의 터키계 쿠르드인의 정치 난민은 1할로, 인텔리로 일본 정부에 협력적이다.그러나 과격파와 연결되어, 공안적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것 같은 사람들이다.나머지는 일을 요구하고 일본에 온 사람들일 것이다.정치적 박해를 받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라고 한다.
행정은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