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は, 三国志に狗邪韓国と韓半島南部は 倭の領土と書いているという嘘をつきながらこんな捏造地図を作ることをよくする.
名前から韓国が入っている 狗邪韓国が使臣の移動経由地で倭人伝に一度言及されるという途方もない理由で倭の領土と嘘つきながら歴史を捏造する.
.この捏造は日本でかなり広く広がっている話のようだ.
三国志, 後漢書の原文にはそのどこにも直接的に半島南部に倭人がいるとか 狗邪韓国が 倭の領土と書いていない.
原文には直接的に 狗邪国が 弁韓に属していて, 弁韓を含んだ三韓の全体は 辰王が統治すると書いている.
そして 狗邪国 そのまま三韓に属している位ではなく 辰王の 4 臣智 の中で一つと書いている.
일본인의 역사 날조 망상.
일본인은, 삼국지에 狗邪韓國과 한반도 남부는 倭의 영토라고 쓰여있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이런 날조 지도를 만드는 것을 자주 한다.
이름부터 한국이 들어가있는 狗邪韓國이 사신의 이동 경유지로 왜인전에 한번 언급된다는 터무니 없는 이유로 倭의 영토라고 거짓말 하면서 역사를 날조한다.
.이 날조는 일본에서 꽤 널리 퍼져 있는 이야기인 것 같다.
삼국지, 후한서의 원문에는 그 어디에도 직접적으로 반도 남부에 왜인이 있다거나 狗邪韓國이 倭의 영토라고 쓰여있지 않다.
원문에는 직접적으로 狗邪國이 弁韓에 속해 있고, 弁韓을 포함한 삼한의 전체는 辰王이 통치한다고 쓰여있다.
그리고 狗邪國 그냥 삼한에 속해 있는 정도가 아니라 辰王의 4 臣智 중 하나라고 쓰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