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アソウルが讃岐うどん機内食3種を販売開始、うどん専門シェフとのコラボで=韓国
韓国の格安航空会社(LCC)エアソウルは27日、うどんを専門分野の1つとする人気シェフ、チョン・ホヨン(鄭鎬泳)氏とコラボレーションし、航空会社として初めて「うどん機内食」を販売すると発表した。
同社は5月2日から、チョンシェフと共同開発した機内食の新メニュー3種を販売する。
新たな機内食は、ぷりぷりエビサラダうどん、しょうゆ卵バターうどん、肉まぜうどん(いずれも1万8000ウォン=約1795円)。いずれも韓国では珍しい、まぜうどんメニューとなっている。
3つのメニューはすべて、チョンシェフの特別レシピによるものだ。讃岐うどんの本場である香川県高松市のうどんと同様、もちもちしたこしのある食感を再現しているのが特徴となる。
「うどん機内食」は、航空機が出発する48時間前までに事前予約をすることで注文できる。インチョン(仁川)発日本、中国、東南アジアなど全路線で注文可能だ。日本と中国から出発する路線では、ぷりぷりエビうどんが注文できる。
このほかエアソウルでは、ビーガンメニューの豆腐キムチ丼(1万3000ウォン=約1296円)、チャプチェ丼(1万ウォン=約997円)も共に販売する。
2023/04/28 19:34配信
http://www.wowkorea.jp/news/korea/2023/0428/10393658.html
これ、日本人にしてみれば韓国人が讃岐うどん食ってる(笑 って話なんだけど
韓国人にしてみれば讃岐うどんは韓国起源nida <丶`∀´>ノ
となるのでしょうか?
まさか日本文化を朴るのは恥ずかしいなんて言う韓国人はいないよね。
・・・おそろしいです (´゚д゚`)
에어 서울이 사누키 우동 기내식 3종을 판매 개시, 우동 전문 세프와의 코라보로=한국
한국의 저렴한 항공 회사(LCC) 에어 서울은 27일,우동을 전문 분야의 하나로 하는 인기 세프,정·호 욘(정호영)씨와 콜라보레이션해, 항공 회사로서 처음으로 「우동 기내식」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5월 2일부터, 정 세프와 공동 개발한 기내식의 신메뉴 3종을 판매한다.
새로운 기내식은, 살찐 새우 사라다 우동, 간장알버터 우동, 고기 섞어 우동(모두 1만 8000원= 약 1795엔).모두 한국에서는 드문, 섞어 우동 메뉴가 되고 있다.
3개의 메뉴는 모두,
「우동 기내식」은, 항공기가 출발하는 48시간전까지 사전 예약을 하는 것으로 주문할 수 있다.인천(인천) 발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전노선으로 주문 가능하다.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출발하는 노선에서는, 살찐 새우 우동을 주문할 수 있다.
이 외 에어 서울에서는, 비간메뉴의 두부 김치사발(1만 3000원= 약 1296엔), 체프체사발(1만원= 약 997엔)도 모두 판매한다.
2023/04/28 19:34전달
http://www.wowkorea.jp/news/korea/2023/0428/10393658.html
이것, 일본인으로 해 보면 한국인이 사누키 우동 먹고 있다(웃어 이야기이지만
한국인으로 해 보면 사누키 우동은 한국 기원 nida <주`∀′>노
가 되는 것입니까?
설마 일본 문화를 박의 것은 부끄럽다니 말하는 한국인은 없지요.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