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臭穢不潔」とされたツングース系


朝鮮民族の祖先であるツングース系民族は古代中国で、「濊(わい)」や「貊(はく)」と呼ばれていました。「貊」は日本語で「えびす」と訓読みし、蛮族を指します。




問題は「濊」の字です。濊は『漢書』武帝紀では「薉」、『漢書』食貨志では「穢」と表記され、『三国志』や『後漢書』では「濊」と表記されています。いずれも「穢れ」を意味していると考えられています。


かなり酷い呼び名ですが、漢民族は周辺の異民族に対して、このような悪い意味の名を付けることがよくありました。例えば、匈奴の「匈」は「悪く乱れている」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言葉であるので、「匈奴」は「悪い奴ら」というニュアンスになります。また、周の時代には、モンゴル系の犬戎が中国に侵入しましたが、「犬戎」とは「犬のような蛮族(戎)」というニュアンスです。




それにしても、「濊」という名の酷さは際立っています。どうして、こういう名を付けられたのか、詳しいことはわかっていませんが、『三国志』や『後漢書』では、ツングース系民族が極めて臭くて不潔(「臭穢不潔」)であったと記されています。


彼らは尿で手や顔を洗い、家ではなく穴の中に住んでいました。豚の毛皮を着て、冬には豚の膏を身体に厚く塗って、寒さをしのいでいました。「臭穢不潔」な彼らを「濊」と呼ぶことは漢民族にとって自然なことだったと推測されます。


「濊」は「水が溢れている様」、「穢」は「雑草が生い茂って荒れている様」を表すもので、必ずしも「穢れ」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いとする見方もありますが、史書に「臭穢不潔」と記されていることからもわかるように、やはり「穢れ」を意味していると考えるのが自然です。



これらの濊や貊のツングース系部族から派生する扶余族が紀元前1世紀に高句麗を建国し、4世紀前半に百済を建国します。彼らは後漢王朝に圧迫され、朝鮮半島方面へと南進したのです。そして、彼らは現在の韓国にいた原住民である韓人と混血同化し、今日の朝鮮人となります。


韓人は朝鮮半島の南部から中部にいた農耕民族で、半島の原住民ですが、「韓人」という明確な民族学上のカテゴリーがあるわけではなく、「三韓の地に住んでいた人々」という意味で慣習的に使われます。


歴史から紐解く朝鮮民族のルーツ


高句麗は4世紀末から5世紀に強大化し、満州から朝鮮半島北部にかけて広大な版図を形成しました。


高句麗の第19代の王・広開土王(好太王)はこの時代の王で、朝鮮半島南部に遠征し、百済を攻めました。百済と同盟を結んでいた日本(大和朝廷)は軍を朝鮮に派遣し、広開土王と戦います。この戦いについて、有名な「広開土王碑文」に記されています。


朝鮮の歴史書『三国史記』によると、扶余の王族朱蒙(チュモン)が紀元前37年に高句麗を建国したとされます。さらに、扶余族は南方に拡散し、朝鮮半島南西部に百済を建国します。7世紀の中国の史書『周書(北周書)』や『隋書』では、百済の王族が扶余族出身で、高句麗王族とも血縁関係があったことが記されています。



百済の都は当初、ソウルを流れる漢江(ハンガン)の南の漢城に定められました。その後、高句麗に圧迫されて、475年、南の錦江(クムガン)中流の熊津(ウンジン)、つまり現在の公州に遷都し、更に538年に、錦江下流の泗沘(サビ)に遷都しています。


泗沘は新羅時代の8世紀半ばに、彼らの民族名を偲び、「扶余(プヨ)」と名付けられて、今日に至ります。百済の最後の都の扶余は百済歴史遺跡地区として、2015年に世界遺産に登録されています。


高句麗や百済の歴史からもわかるように、古代朝鮮半島はツングース系の扶余族によって支配されていました。扶余族は濊や貊から派生した部族であり、これが朝鮮人のルーツであると言うことができます。


勢いのあった扶余族が朝鮮半島のみならず、さらに南進し、日本にも到来して、彼らが大和朝廷を樹立したという仮説もあります。これは「騎馬民族征服王朝説」と呼ばれるもので、東京大学名誉教授の江上波夫氏により、1948年に提唱され、広く信じられたことがありましたが、今日では、根拠がないとして否定されています。


韓国の学者で、この説に便乗する者もいます。韓国の東洋大学の金雲会(キムウンフェ)教授は扶余の王族が南方へ移動して百済王になり、さらにその子孫の百済王の近肖古王(クンチョゴワン)が日本に渡って応神天皇になったと主張しています。しかし、前段の扶余の王族が百済をつくったというのは良いとしても、その子孫の百済王が応神天皇になったというのは荒唐無稽で根拠はありません。


百済建国には、いくつかの説があります。朝鮮の歴史書『三国史記』では、高句麗の始祖の朱蒙と扶余の王族の娘との間に生まれた子が百済を建国したことになっています。初め10人の家臣と共に建国したため、国号を「十済」としましたが、百姓たちも建国に協力したので、「百済」となったとされます。


中国の史書『隋書』の「百済伝」には、もう少し現実的なことが記録されています。扶余王の尉仇台(ウィグデ)が高句麗に国を滅ぼされて、百家とともに海を渡った(済海)ので、国号を「百済」としたと記されています。


遺伝子解析からわかる混血の歴史推移


朝鮮半島方面へ南下したツングース系民族の濊や貊よりも北西部にいた、同じくツングース系民族の動きも併せて見ておきましょう。


この地域は外満州とも呼ばれ、今日のロシアの沿海州、都市で言うとウラジオストクからハバロフスクにかけての地域一帯です。元々、この地域にいたツングース系民族が粛慎で、紀元前6世紀、孔子も彼らの使っていた弓矢について述べています。


粛慎はその後、挹婁(1世紀から4世紀)、勿吉(4世紀から6世紀末)、靺鞨(6世紀末から7世紀末)と変化していきます。彼らは今日のロシア領のツングース系民族の大半に相当します。


「挹婁」の呼称は弓矢の鏃を指す「ヨウロ」を音写したものと考えられています。「勿吉」の呼称は何の音写かわかっていません。「靺鞨」の呼称は「勿吉(もつきつ)」の音写と考えられています。


靺鞨は主に、南の粟末部と北の黒水部の2つの部族に大別することができ、粟末部は後に高句麗遺民と共に、満州の統一国家である渤海を建国します。北の黒水部は女真族の元祖であり、彼らが金王朝や清王朝を建国します。


女真族は中世の高麗時代以降、朝鮮半島にも大量に南下し、朝鮮人と混血しています。


遺伝子の解析により、韓国人はツングース系民族と遺伝子上、近似関係にあることが証明されていますが、この結果は彼らの混血の歴史推移と一致します。


また、中国人もツングース系民族との遺伝子的近似性が証明されており、この結果もやはり、清王朝のような女真族王朝が250年以上も中国を支配し、混血同化が進んだという歴史の推移に一致するものです。朝鮮人と中国人はツングース系民族を介して、近似した民族となったのです。


ところで、朝鮮人のルーツを北方ツングース系のエヴェンキ族とする見解がありますが、これは一つの可能性であって、確実であるかどうかはわかりません。エヴェンキ族の顔立ちなどの容姿、また、トーテムポールを建立し、祈祷する風習などが朝鮮人に似ているとされます。


元々、エヴェンキ族は外満州からシベリアにかけて居住していましたが、13世紀頃に南下し、朝鮮半島にもやって来たとされます。エヴェンキ族が女真族と混血し、女真族によって、血統や風習が朝鮮にもたらされた可能性も考えられます。


「ツングース」とは何を意味するのか


ツングース系民族はアルタイ語派に属します。今日、同じアルタイ語派のモンゴル系の人口が約320万人、ツングース系が約290万人います(アルタイ語派の9割がトルコ系)。


「ツングース」が何を意味しているのかについては諸説ありますが、一説には「豚を飼育する人」という意味を持つと言われます。






ツングース系民族は元々、満州や朝鮮半島北部、サハリン、シベリアに至るまでの広範囲の地域に居住しており、これらの地域は現在のロシアから中国、北朝鮮の領域に及んでいます。しかし、ツングース系言語の話者は今日ではほとんど残っておらず、ロシアに約6万人、中国に約5万人しかいません。


ツングース系民族はその言語グループにより、主に12の部族に分けることができます。ロシアには、エヴェンキ族、エヴェン族、ネギダル族、オロチ族、ウデヘ族、ナーナイ族、オルチャ族、ウイルタ族などの8つの部族があり、中国には、ソロン族、ヘジェン族、シベ族、満州族の4つの部族があります。


この12部族のうちの満州族がいわゆる満州人のことで、満州の中心部を居住地とし、古来、中国とも最も緊密な関係を持っていました。


これらの部族は同じツングース系言語を共有していたとはいえ、遠く離れた部族同士では言葉の隔たりは少なからずあり、会話さえもできなかったとされます。ただし、同じ言語体系に属する彼らは同一の祖先を共通に持つと見られます。


また、民族の遺伝子も近接な関係にあり、互いの民族が歴史的に離合集散を繰り返しており、混血も進んでいました。満州族などの南のツングース系は漢民族を特徴づける遺伝子系統を濃く受け継ぎ、北のツングース系はロシア人の遺伝子系統を持つといった地域的な差はあります。


満州人(満州族)が17世紀に清王朝を樹立した頃、ツングース系民族の大半が満州人により、統合されました。しかし、19世紀になると、ロシアが極東に進出してウラジオストクを建設し、沿海州を支配、北部のツングース系民族はロシア領域に取り込まれ、南部の中国領域のグループと分断され、今日に至ります。


そもそも、エヴェンキ族と女真族を区別することができないかもしれません。エヴェンキ族は靺鞨族の末裔であり、両者は靺鞨族という同一の祖先を持つからです。



エヴェンキ族の旗

한국인은, 한민족에게 「취예불결」이라고 업신여겨진 퉁구스계 민족 「」의 후예인가

「취예불결」이라고 여겨진 퉁구스계


조선 민족의 조상인 퉁구스계 민족은 고대 중국에서, 「(원 있어)」나 「맥(입는다)」이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맥」은 일본어로 「」(이)라고 훈독해, 만족을 가리킵니다.




문제는 「」의 글자입니다.(은)는 「한서」무고대역대천황의 기록에서는 「」, 「한서」식 화지에서는 「예」라고 표기되어 「삼국지」나 「후한서」에서는 「」이라고 표기되고 있습니다.모두 「더러워져」를 의미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꽤 심한 통칭입니다만, 한민족은 주변의 이민족에 대해서, 이러한 나쁜 의미의 이름을 붙이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예를 들면, 흉노의 「흉」은 「나쁘게 흐트러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므로, 「흉노」는 「나쁜 놈등」이라고 하는 뉘앙스가 됩니다.또, 주의 시대에는, 몽골계의 견융이 중국에 침입했습니다만, 「견융」이란 「개와 같은 만족(융)」이라고 하는 뉘앙스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라고 하는 이름의 가혹함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어째서, 이런 이름 붙여졌는지, 자세한 것은 알고 있지 않습니다만, 「삼국지」나 「후한서」에서는, 퉁구스계 민족이 지극히 냄새나서 불결( 「취예불결」)이었다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뇨로 손이나 얼굴을 씻어, 집은 아니고 구멍안에 살고 있었습니다.돼지의 모피를 입고, 겨울에는 돼지의 고를 신체에 두껍게 바르고, 추위를 견디고 있었습니다.「취예불결」인 그들을 「」이라고 부르는 것은 한민족에게 있어서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고 추측됩니다.


「」은 「물이 흘러넘치고 있는 님」, 「예」는 「잡초가 무성해 거칠어지고 있는 님」을 나타내는 것으로, 반드시 「더러워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사서에 「취예불결」이라고 기록되고 있는 것부터도 알도록(듯이), 역시 「더러워져」를 의미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러한이나 맥의 퉁구스계 부족으로부터 파생하는 부여족이 기원 전 1 세기에 고구려를 건국해, 4 세기 전반에 (쿠다라)백제를 건국합니다.그들은 후한 왕조에 압박받아 한반도 방면으로 남진 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현재의 한국에 있던 원주민인 한인과 혼혈 동화해, 오늘의 한국인이 됩니다.


한인은 한반도의 남부에서 중부로 있던 농경 민족으로, 반도의 원주민입니다만, 「한인」이라고 하는 명확한 민족학상의 카테고리가 있다 것은 아니고, 「삼한의 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라고 하는 의미로 관습적으로 사용됩니다.


역사로부터 끈 푸는 조선 민족의 루트


고구려는 4 세기말에서 5 세기에 강대화해, 만주로부터 한반도 북부에 걸쳐 광대한 판도를 형성했습니다.


고구려의 제19대의 왕·광개토왕(호후토시왕)은 이 시대의 왕으로, 한반도 남부에 원정 해, (쿠다라)백제를 공격했습니다.(쿠다라)백제와 동맹을 맺고 있던 일본(야마토 조정)은 군을 조선에 파견해, 광개토왕과 싸웁니다.이 싸움에 대해서, 유명한 「광개토왕비문」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조선의 역사서 「삼국사기」에 의하면, 부여의 왕족 주몽(츄몬)이 기원 전 37년에 고구려를 건국했다고 여겨집니다.게다가 부여족은 남방으로 확산해, 한반도 남서부에 (쿠다라)백제를 건국합니다.7 세기의 중국의 사서 「주서(북주서)」나 「수서」에서는, (쿠다라)백제의 왕족이 부여족출신으로, 고구려 왕족과도 혈연 관계가 있었던 것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쿠다라)백제의 수도는 당초, 서울을 흐르는 한강(한강)의 남쪽의 한성에 정해졌습니다.그 후, 고구려에 압박받고, 475년, 남쪽의 금강(쿠무간) 중류의 웅진(운진), 즉 현재의 공주에 천도 해, 더욱 538년에, 금에시타류의 사(녹)에 천도 하고 있습니다.


사는 신라시대의 8 세기 중반에, 그들의 민족명을 그리워해, 「부여(부여)」라고 이름이 붙여지고, 오늘에 이릅니다.(쿠다라)백제의 마지막 도의 부여는 (쿠다라)백제 역사 유적 지구로서 2015년에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고구려나 (쿠다라)백제의 역사로부터도 알도록(듯이), 고대 한반도는 퉁구스계의 부여족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었습니다.부여족은이나 맥으로부터 파생한 부족이며, 이것이 한국인의 루트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세가 있던 부여족이 한반도 뿐만 아니라, 한층 더 남진 해, 일본에도 도래하고, 그들이 야마토 조정을 수립했다고 하는 가설도 있습니다.이것은 「기마민족 정복왕조설」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도쿄대학 명예 교수 에가미나미오씨에 의해, 1948년에 제창되어 넓게 믿을 수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오늘로는, 근거가 없다고 해 부정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학자로, 이 설에 편승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한국의 토요 대학의 금운회(킴운페) 교수는 부여의 왕족이 남방에 이동해 (쿠다라)백제왕이 되어, 한층 더 그 자손의 (쿠다라)백제왕의 근초고왕(쿠쵸고원)이 일본에 건너 응신천황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전단의 부여의 왕족이 (쿠다라)백제를 만들었다는 것은 좋다고 해도, 그 자손의 (쿠다라)백제왕이 응신천황이 되었다는 것은 황당 무계로 근거는 없습니다.


(쿠다라)백제 건국에는, 몇개의 설이 있어요.조선의 역사서 「삼국사기」에서는, 고구려의 시조의 주몽과 부여의 왕족의 딸(아가씨)와의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쿠다라)백제를 건국한 것이 되어 있습니다.처음 10명의 가신과 함께 건국했기 때문에, 국호를 「10제」라고 했습니다만, 백성들도 건국에 협력했으므로, 「(쿠다라)백제」가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중국의 사서 「수서」의 「(쿠다라)백제전」에는, 좀 더 현실적인 일이 기록되고 있습니다.부여왕의 위구대(위그데)가 고구려에 나라를 멸해지고, 핫케와 함께 바다를 건넜다(제해) 것으로, 국호를 「(쿠다라)백제」라고 했다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해석으로부터 아는 혼혈의 역사 추이


한반도 방면에 남하한 퉁구스계 민족의 것이나 맥보다 북서부에 있던, 같은 퉁구스계 민족의 움직임도 아울러 봐 둡시다.


이 지역은 밖만주라고도 불려 오늘의 러시아의 연해주, 도시에서 말하면 블라디보스토그로부터 하바로프스크에 걸친 지역 일대입니다.원래, 이 지역에 있던 퉁구스계 민족이 미시하세로, 기원 전 6 세기, 공자도 그들이 사용하고 있던 활과 화살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미시하세는 그 후, 루(1 세기부터 4 세기), 물길(4 세기부터 6 세기말), 말갈(6 세기말에서 7 세기말)과 변화해 갈 것입니다.그들은 오늘의 러시아령의 퉁구스계 민족의 대부분에 상당합니다.


「루」의 호칭은 활과 화살의 족을 가리키는 「요우로」를 소리 찍은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물길」의 호칭은 무슨음 사진인가 알고 있지 않습니다.「말갈」의 호칭은 「물길(가지는 나무개)」의 소리사진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말갈은 주로, 남쪽의 속말부와 북쪽의 쿠로미즈부의 2살의 부족으로 크게 나눌 수 있어 속말부는 후에 고구려 유민과 함께, 만주의 통일 국가인 발해를 건국합니다.북쪽의 쿠로미즈부는 여진족의 원조이며, 그들이 금 왕조나 세이오아침을 건국합니다.


여진족은 중세의 고려시대 이후, 한반도에도 대량으로 남하해, 한국인과 혼혈 하고 있습니다.


유전자의 해석에 의해, 한국인은 퉁구스계 민족과 유전자상, 근사 관계에 있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만, 이 결과는 그들의 혼혈의 역사 추이와 일치합니다.


또, 중국인도 퉁구스계 민족과의 유전자적 근사성이 증명되고 있어 이 결과도 역시, 세이오아침과 같은 여진족왕조가 250년 이상이나 중국을 지배해, 혼혈 동화가 진행되었다고 하는 역사의 추이에 일치하는 것입니다.한국인과 중국인은 퉁구스계 민족을 개입시키고, 근사 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루트를 북방 퉁구스계의 에베키족으로 하는 견해가 있어요가, 이것은 하나의 가능성이며, 확실한지 어떤지는 모릅니다.에베키족의 얼굴 생김새등의 용모, 또, 트템폴을 건립해, 기도하는 풍습등이 한국인을 닮아 있다고 여겨집니다.


원래, 에베키족은 밖만주로부터 시베리아로 걸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만, 13 세기무렵에 남하해, 한반도에도 왔다고 여겨집니다.에베키족이 여진족과 혼혈 해, 여진족에 의해서, 혈통이나 풍습이 조선에 가져와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퉁구스」란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퉁구스계 민족은 알타이어파에 속합니다.오늘, 같은 알타이어파의 몽골계의 인구가 약 320만명, 퉁구스계가 약 290만명 있습니다(알타이어파의 9할이 터키계).


「퉁구스」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설 있어요가, 일설에는 「돼지를 사육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말해집니다.






퉁구스계 민족은 원래, 만주나 한반도 북부, 사할린, 시베리아에 이르기까지의 광범위의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이러한 지역은 현재의 러시아에서 중국, 북한의 영역에 이르고 있습니다.그러나, 퉁구스계 언어의 말하는 사람은 오늘로는 거의 남지 않고, 러시아에 약 6만명, 중국에 약 5만명 밖에 없습니다.


퉁구스계 민족은 그 언어 그룹에 의해, 주로 12의 부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러시아에는, 에베키족, 에베족, 파 달족, 오로치족, 우데헤족, 나나이족, 오르체족, 위르타족등의 8살의 부족이 있어, 중국에는, 소론족, 헤젠족, 시베족, 만주족의 4살의 부족이 있어요.


이 12 부족 중 만주족이 이른바 만주인으로, 만주의 중심부를 거주지로 해, 후루쿠, 중국과도 가장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족은 같은 퉁구스계 언어를 공유하고 있었다고는 해도, 멀게 떨어진 부족끼리에서는 말의 격차는 많이 있어, 회화마저도 할 수 없었다고 여겨집니다.다만, 같은 언어 체계에 속하는 그들은 동일한 조상을 공통에 가진다고 보여집니다.


또, 민족의 유전자도 근접인 관계에 있어, 서로의 민족이 역사적으로 이합집산을 반복하고 있어 혼혈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만주족등의 남쪽의 퉁구스계는 한민족을 특징지우는 유전자 계통을 진하게 계승해, 북쪽의 퉁구스계는 러시아인의 유전자 계통을 갖는다고 한 지역적인 차이는 있어요.


만주인(만주족)이 17 세기에 세이오아침을 수립했을 무렵, 퉁구스계 민족의 대부분이 만주인에 의해, 통합되었습니다.그러나, 19 세기가 되면, 러시아가 극동에 진출해 블라디보스토그를 건설해, 연해주를 지배, 북부의 퉁구스계 민족은 러시아 영역에 받아들여져 남부의 중국 영역의 그룹과 분단 되어 오늘에 이릅니다.


원래, 에베키족과 여진족을 구별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에베키족은 말갈족의 후예이며, 양자는 말갈족이라고 하는 동일한 조상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에베키족의 기


TOTAL: 267188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183080 18
2671883 韓国と日本は元々一つだった.!!!!!!!!!!....... pplive112 05:51 100 0
2671882 高市早苗と石破茂の違い (1) メアリーポピンズ 03:29 205 0
2671881 おやすみ♪ GreaterJapan 02:50 108 2
2671880 最終日の出来事を全て見せます。 (2) 樺太州 02:39 156 0
2671879 ストレスがたまる (2) メアリーポピンズ 02:37 223 0
2671878 スウェーデン距離(通り)にある表示板 avenger 02:11 119 0
2671877 中国で有名なディムソム調理室公開. avenger 02:07 75 0
2671876 【社会実験】ハリス支持者の家に不....... ななこも 02:03 122 0
2671875 20世紀初日本でも人種改良計画してい....... (2) cris1717 01:52 93 0
2671874 アラフォー女性が建てた15坪の注文住....... ななこも 01:49 123 0
2671873 弟に送りたいお菓子 (14) メアリーポピンズ 01:31 136 0
2671872 韓国は小中華だと自慢してたよなw (1) executioner3 01:25 141 0
2671871 スパイ活動しやすい韓国.(中国人逮捕....... avenger 01:23 93 0
2671870 【うどん県 香川】これが本当の讃岐....... ななこも 01:22 123 0
2671869 2年連続K-POPを無視 (1) greatjp22 00:52 154 1
2671868 すげ~ 樺太州 00:46 71 0
2671867 韓国人が馬鹿である証拠w (3) executioner3 00:40 155 0
2671866 韓国は今でも大清帝国の属国w (2) executioner3 00:36 126 0
2671865 日本人たちはモンゴルに対してあま....... (7) cris1717 00:18 123 0
2671864 bakamateras18に世界の地理を下賜 <=( ╬◢д◣) 00:16 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