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やら空港が嬉しい悲鳴を上げているようだw
どんなポーズを練習しているのだろうか?
こんなポーズとか?
韓国・仁川空港で清掃職員が悲鳴「どうか便座を『座って』お使いください」
【04月28日 KOREA WAVE】韓国を訪れる外国人観光客が大幅に増えるなか、仁川(インチョン)国際空港のトイレに「便座に座って使用してください」という「お願い」が韓国語と英語、中国語、日本語の4カ国語で表示されるようになった。
仁川国際空港公社は今月13日、今年第1四半期(1~3月)の旅客数が前年同期比で10倍近い約1143万人に達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る。ただ、外国人観光客が増えるにつれ、便座に足を乗せて使う人も多くなり、靴裏で便座が汚れる例が相次いでいるという。
特に、第1ターミナルは旧式トイレの使用に慣れている国からの旅行客が多く、便座に足を乗せる例が絶えない。また、他人が使った便座に触れるのを嫌う人たちが便座を踏んで利用している可能性もある。
(c)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6f152ad4fee5422692a1e92a5f3836c652f6a270
https://www.afpbb.com/articles/-/3461989?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5
>他人が使った便座に触れるのを嫌う人たちが便座を踏んで利用している
答えが出てる件w
キチンと掃除が行き届いていないだけだろうw
아무래도 공항이 기쁜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같다 w
어떤 포즈를 연습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포즈라든지?
한국·인천 공항에서 청소 직원이 비명 「어떨까 변좌를 「앉아」사용해 주세요」
【04월 28일 KOREA WAVE】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폭으로 증가하는 가운데,인천(인천) 국제 공항의 화장실에 「변좌에앉아사용해 주세요」라고 하는 「부탁」이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4개국어로 표시되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 공사는 이번 달 13일, 금년 제 1 4분기(13월)의 여객수가 전년 동기비로 10배 가까운 약 1143만명에 이른 것을 밝히고 있다.단지,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것에 따라,변좌에 다리를 실어 사용하는 사람도 많아져, 화리로 변좌가 더러워지는 예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한다.
특히, 제1 터미널은 구식 화장실의 사용에 익숙해 있는 나라로부터의 여행객이 많아, 변좌에 다리를 싣는 예가 끊어지지 않는다.또,타인이 사용한 변좌에 접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변좌를 밟아 이용하고 있을가능성도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6f152ad4fee5422692a1e92a5f3836c652f6a270
https://www.afpbb.com/articles/-/3461989?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5
>타인이 사용한 변좌에 접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변좌를 밟아 이용하고 있는
대답이 나오고 있는 건w
제대로 청소가 두루 미치지 않은 것뿐일 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