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内容がいずれにせよ国民は退任大統領が現実政治に曰可曰否することを基本的に好きではないのに
政権審判論で政権を奪われたすぐ直前退任大統領がまだ 1年度だめで偉いように現実政治に曰可曰否していてワロタ
蝋燭以後受けられた大統領選挙得票率だけ見てもよく分かるが,
国民は 文に絶対的支持を送らなかったが
歴代最大票差当選だから国民が自分を絶対的なメシアで仰いでいると勘違いしている.
そういう傲慢と独り善がりが 尹を大統領で作った原動力だが
相変らず悟ることができずにホルホルしている.
総選がまだ遠くて, 尹の支持率が低くて大きく問題にならないかも知れないが
総選直前に炸裂したら民主党は爆網したはずだ.
まさに 文災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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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이 어떻든 국민들은 퇴임 대통령이 현실정치에 왈가왈부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정권심판론으로 정권을 빼앗긴 바로 직전 퇴임 대통령이 채 1년도 안되서 잘난 듯이 현실정치에 왈가왈부하고 있어서 와로타
촛불 이후 치뤄진 대선 득표율만 봐도 잘 알지만,
국민들은 文에 절대적 지지를 보내지 않았는데
역대 최대 표차 당선이니까 국민들이 자신을 절대적인 메시아로 추앙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한 오만과 독선이 尹을 대통령으로 만든 원동력이지만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호르홀하고 있다.
총선이 아직 멀고, 尹의 지지율이 낮아서 크게 문제가 안될지도 모르지만
총선 직전에 작렬했다면 민주당은 폭망했을 것이다.
그야말로 文재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