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半島の人口調査は世宗時代に確立され1639年から1783年までは3年ごとの調査記録が残っている。
それによれば1639年の人口は152万人。その後1807年に756万人でピークを迎え、併合直前の1904年には
593万人まで人口が減った。
15世紀末～16世紀初めに人口が1000万人いたはずなどない。
朝鮮はつねに小国だったのである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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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は当時世界最高の超大国で先進国でした
スレ主韓国人
15世紀末～16世紀初めが朝鮮時代の全盛期基準
人口1000万人（約900～1100万の間と推定）
・当時の日本よりも人口は少し多い水準、当時ヨーロッパ最高の人口大国フランスと似たようなレベル。
・朝鮮と日本の人口逆転は、壬辰の乱の時期頃と推定。
経済力
・参考：旧韓末、韓半島の農地が、当時の日本全土の農地よりも多かった。一人当たりの所得水準も世界トップクラスと推定される。
国防力
正規軍－4万6千人 兵－36万 合計40万
常備軍は約15万前後
韓半島は歴史的に世界で人口、経済規模の面で、ほぼTOP10を維持していた。
そして領土的な面から、当時の農地面積で言うと小さな国ではなかったのです。
韓国と言えば、常に小さな国。
強小国を志向すると言うような主張は、やめて欲しい気持ちで書いてみました。
한반도의 인구조사는 세종 시대에 확립되어 1639년부터 1783년까지는 3년 마다의 조사 기록이 남아 있다.
거기에 따르면 1639년의 인구는 152만명.그 앞으로 1807년에 756만명으로 피크를 맞이해 병합 직전의 1904년에는
593만명까지 인구가 줄어 들었다.
15 세기말 16 세기 처음에 인구가 1000만명 있었을 것 등 없다.
조선은 항상 오구니였으므로 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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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당시 세계 최고의 초강대국에서 선진국이었습니다
스레주한국인
15 세기말 16 세기 처음이 조선시대의 전성기 기준
인구 1000만명( 약 9001100만의 사이라고 추정)
·당시의 일본보다 인구는 조금 많은 수준, 당시 유럽 최고의 인구 대국 프랑스와 닮은 것 같은 레벨.
·조선과 일본의 인구 역전은, 임진의 란의 시기무렵이라고 추정.
경제력
·참고：구한말, 한반도의 농지가, 당시의 일본 전 국토의 농지보다 많았다.일인당의 소득수준도 세계 톱 클래스와 추정된다.
국방력
정규군 4만 6천명병 36만 합계 40만
상비군은 약 15만 전후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세계에서 인구, 경제 규모의 면에서, 거의 TOP10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영토적인 면으로부터, 당시의 농지 면적으로 말하면 작은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한국이라고 말하면, 항상 작은 나라.
강오구니를 지향한다고 말하는 주장은, 그만두었으면 좋은 기분으로 써 보았습니다.